Woljeong-ri歌词由thick演唱,出自专辑《When I Think Of Jeju Vol.1》,下面是《Woljeong-ri》完整版歌词!
Woljeong-ri歌词完整版
Woljeong-ri - Zitten (짙은)
词:Seong yonguk
曲:Seong yonguk
하늘에는 패러글라이딩 날고 있고
天空中滑翔伞在飞翔
바다에는 너의 발목에 물결
大海里你脚腕上的海浪
뭐가 그리 무서워 뒷걸음쳤을까
有什么那么害怕 还要向后退缩
그저 봄날의 볕일 뿐이었는데
本只是春日里的阳光
밤이 되면 빛을 내는 해파리들
到了晚上 发出光的水母
나에게 빠져버린 걸 얘기해
告诉我 你为我沉迷
뭐가 그리 두려워 움츠렸나
有什么那么害怕 还要蜷缩起来
내일이면 휩쓸려갈 삶일 텐데
到了明天 便是会被卷走的人生
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噢 你是那被剥制的天空
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具象化在胶片里的假象
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倒塌的建筑 故事的残骸
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要到最后才收获佳句
흐트러진 슬로모션처럼 걷고
就像凌乱的慢镜头一样走下去
바다는 뭍에게 질문을 걸고
大海向陆地提问
처음으로 우리는 같이 섰네
一开始我们站在一起
위태로운 선상의 저 파도처럼
就像那危险的扇形海浪
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噢 你是那被剥制的天空
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具象化在胶片里的假象
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倒塌的建筑 故事的残骸
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要到最后才收获佳句
난 증발하고 다시 저 구름으로
我再次蒸发到那云层里去
모든 시간과 기억들을 삼켜버릴 파도
要吞噬掉所有时光和记忆的波涛
사라지지 않을 것들과
那些不会消失的东西
너와 나
还有你和我
오 그댄 박제돼버린 하늘
噢 你是那被剥制的天空
필름 속에 맺혀 버린 허상들
具象化在胶片里的假象
무너진 건물 이야기의 잔해들
倒塌的建筑 故事的残骸
끝에야 얻어낼 아름다운 문장
要到最后才收获佳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