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21歌词由演唱,出自专辑《,》,下面是《From 2021》完整版歌词!
From 2021歌词完整版
From 2021 - 연희다방 (YeonheeDabang)
词:오서야/용리
曲:오서야/용리
编曲:오서야/용리
기억조차 없는 간밤의 꿈은
连记忆都没有的昨夜的梦
아침잠이 많은 날 뒤척이게 해
醒来后让我辗转反侧
시간의 강 따라 흘러가는 대로
随着时间的流逝
어디로 가는지 나 모르는 채로
不管去哪里我假装不知道
여전히 꽃은 피고
花依旧开着
때가 되면 지네
时机成熟了就凋谢了
마주친 꽃 한 송이도 얄미워
相遇的一朵也让人讨厌
소리도 없이 닿을까
悄无声息地触碰吗
긴 밤의 꿈처럼
像长夜的梦一样
멈춤도 없이 적었던
不停歇地
작은 소원처럼
像小小的愿望一样
눈뜨면 제자리에
睁开眼就回到原处
코를 적시는 향기에
沾湿鼻子的香气
춤추는 꽃바람에
在舞动的花风中
긴 잠에서 깨어나길
从长眠中醒来
여전히 꽃은 피고
花依旧开着
때가 되면 지네
时机成熟了就凋谢了
마주친 꽃 한 송이도 얄미워
相遇的一朵也让人讨厌
소리도 없이 닿을까
悄无声息地触碰吗
긴 밤의 꿈처럼
像长夜的梦一样
멈춤도 없이 적었던
不停歇地
작은 소원처럼
像小小的愿望一样
눈뜨면 제자리에
睁开眼就回到原处
코를 적시는 향기에
沾湿鼻子的香气
춤추는 꽃바람에
在舞动的花风中
긴 잠에서 깨어나길
从长眠中醒来
수없이 많은 소원들이
无数的心愿
서로를 비춰 노래하길
彼此照亮 歌唱着
눈뜨면 제자리에
睁开眼就回到原处
코를 적시는 향기에
沾湿鼻子的香气
춤추는 꽃바람에
在舞动的花风中
긴 잠에서 깨어나길
从长眠中醒来
기억조차 없는 긴 밤의 소리
长夜的声音 连记忆也没有
밤새 날 재우는 희미한 빛
整夜哄我入睡的微弱光芒
어둠의 길 끝에 다다를 때
当你到达黑暗之路的尽头
오늘의 단어는 잊혀질 수 있을까
今天的言语能忘却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