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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3:40 | 星期五

Hamburger (Inst.|Prod. Brown Sugar)歌词-(VIMOKA)演唱

Hamburger (Inst.|Prod. Brown Sugar)歌词由(VIMOKA)演唱,出自专辑《Hamburger》,下面是《Hamburger (Inst.|Prod. Brown Sugar)》完整版歌词!

Hamburger (Inst.|Prod. Brown Sugar)歌词

Hamburger (Inst.|Prod. Brown Sugar)歌词完整版

Hamburger - 비모카 (VIMOKA)

词 :비모카

曲 : Brown Sugar

编曲 : Brown Sugar

손바닥을 펴고 나서

팔을 뻗고 닫는 걸 만져

그리고 느껴지는 감촉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만족해

Burger burger burger ham

Burger burger ham ham

Burger burger burger ham

Burger burger ham ham

오 부드러운데

물컹물컹하고 만지기 좋은 게

깨물어 보고 싶기도 해

혀에 닿을 땐

어떤 느낌일까 너무나 궁금해

밤 아홉시만 지나면

막 땡기고 그래

참을 수 없을 때는

나 도대체 어떡해야 돼

참아야 돼 말아야 돼

고민하는 내 모습이

매일 반복되니까 아주 미치겠네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진

너와 나의 거리가

머릿속을 땀나게 해

어쩌다가 보니까

살짝 아주 아주 살짝

네 향기가 내 코를 적시고

식욕을 활활

불타오르게 만들었어

이젠 어쩔 수 없어

참으라고 하지 마

이젠 도망갈 수 없어

포장을 찢고 널 깨물어서

그대를 먹어 버릴 거야 내 햄버거

손바닥을 펴고 나서

팔을 뻗고 닫는 걸 만져

그리고 느껴지는 감촉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만족해

Burger burger burger ham

Burger burger ham ham

Burger burger burger ham

Burger burger ham ham

뜨거운 심장과 함께

녹아내린 cheese

Ariana 입술 같은 패티와의 kiss

Rihanna hips 같은 빵을 손에 꽉

쥐고 입을 아 벌리고 느껴봐

너와 함께할 수 있는 밤

내 꿈은 그저

코로 손으로 혀로 당신을 느껴

네 소스와 기름이 내 식도와 기분을

미치게 만들어버렸어

다시 와줘 지금 넌 날

불타오르게 만들었어

이젠 어쩔 수 없어

참으라고 하지 마

이젠 도망갈 수 없어

포장을 찢고

널 깨물어서

그대를 먹어 버릴 거야

내 햄버거

손바닥을 펴고 나서

팔을 뻗고 닫는 걸 만져

그리고 느껴지는 감촉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만족해

Burger burger burger ham

Burger burger ham ham

Burger burger burger ham

Burger burger ham 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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