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ding Today Over Yesterday)歌词由演唱,出自专辑《(Daydreaming)》,下面是《(Padding Today Over Yesterday)》完整版歌词!
(Padding Today Over Yesterday)歌词完整版
어제에 오늘을 덧대어 (Padding Today Over Yesterday) - 크르르
词:서영준
曲:서영준
때 이른 저녁 공기는 더욱 짙어져
傍晚时分 气氛正浓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는 싫었어
我不想就这样回家
제일 먼저 떠나는 기차를 타자
我们乘明早的首车吧
아무것도 묻지 않기야
什么都别问
엉킨 마음에 실타래를 풀어봐도
尝试解开心中缠绕成一团的疑问
어디부터 엉망이었는지 모르겠어
却不知从何时开始慢慢走偏
나도 이런 내가 미워 자꾸만
我越来越讨厌这样的自己
꽤나 유난스러운 날이야
今天是特别的一天
우린 밤하늘과 푸른 바다를 담고
我们一起看天空 看海
할 일 없이 여기저길 헤매고
随心所欲地去到每个地方
밤 흩어진 별의 무리들 아래
在夜空中无数颗星星的照耀下
모여 앉아서 불을 붙인 다음
我们坐在一起 点燃篝火
너의 마음 위에 나의 맘을 덧대고
把你的心 我的心串一串
나도 그래 나도 너와 같다고
我也一样 我也和你一样
다만 우린 쉽게 변하고 마는
只是我们的认知里
사랑을 믿은 것뿐이야
爱情都是不可靠的
우리 언젠가
我们一定
잊어버리지는 마
不要忘记
여기서 또 만나
相约下次在这里见面
금세 날이 밝아
天很快就亮了
사라지기 전에
在你离开之前
참 알다가도 모르지 정말 몰라
似懂非懂的感觉
이 맘을 어떻게 추스를는지
我该如何整理这颗心
난 항상 감정의 파도를 따라
我总是跟着感觉走
휩쓸려 다녀 또 엉망이야
但是却总是一塌糊涂
애써 덤덤한 말투와 표정을 하고
我假装淡定的语气和表情
그저 그런 하루하루가 지나가도
即使时间一天一天地过去
괜히 더 모든 게 미워 자꾸만
独自埋怨这所有的一切
꽤나 유난스러운 날이야
今天是特别的一天
우린 밤하늘과 푸른 바다를 담고
我们一起看天空 看海
할 일 없이 여기저길 헤매고
随心所欲地去到每个地方
밤 흩어진 별의 무리들 아래
在夜空中无数颗星星的照耀下
모여 앉아서 불을 붙인 다음
我们坐在一起 点燃篝火
너의 마음 위에 나의 맘을 덧대고
把你的心 我的心串一串
나도 그래 나도 너와 같다고
我也一样 我也和你一样
다만 우린 쉽게 변하고 마는
只是我们的认知里
사랑을 믿은 것뿐이야
爱情都是不可靠的
우리 언젠가
我们一定
잊어버리지는 마
不要忘记
여기서 또 만나
相约下次在这里见面
금세 날이 밝아
天很快就亮了
우리 언젠가
我们一定
잊어버리지는 마
不要忘记
여기서 또 만나
相约下次在这里见面
금세 날이 밝아
天很快就亮了
사라지기 전에
在你离开之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