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outro(140914)歌词由NORTHFACEKID演唱，出自专辑《.last dance》，下面是《outro(140914)》完整版歌词！
outro(140914)歌词完整版
09 outro (140914)
작사 : northface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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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빤 큰 아버지 빚을 끌어안았어
다 찢어진 집에 네 식구가 엉켜 살았구
겨울에는 보일러가 터져 물을 끓였어
나 까짓걸 질투하는 너에게
착한 엄만 그 이후로 술에 쩔어살았어
바퀴벌렌 내 몸 위를 밤새 기어 다녔구
여름에는 에어컨이 없어 찬물 끼얹어
나 까짓걸 질투하는 너에게
비오면 물이 샌 집 wu
주인집 눈치 보기
그래서 가출을 줄창 했었나봐 excuse fuck got a me
알바를 두탕뛰고
작업을 씨발해도
부잣집 근처도 못 따라가는게 좃같아 자격지심에 익사했지
we got a prison 뭐 하나 잘 되질 않아서
푼돈도 제대로 벌리질 않아서
돈 빌려줘놓곤 단 한번 얘기를 꺼낸적없어
쓸개도 내줄듯 하고선 한번을 떠난적없어
그래서 난 딴년이 필요없어 딴놈들 필요없어
till i don't pass up till i don't pass up 동생의 등록금
때문에 get up 난 아빠처럼 안살게 아빠 웃는걸 못봤지
난 엄마처럼 안살래 엄마가 우는걸 봤지
바꾸고싶었다 전부 내가
바꾸고싶었다 전부 내가
바꾸고있어 다 전부 내가
바꾸고있어 다 전부 내가
친구새끼 월급 한주면 벌지
20인치 바퀴 로버를 몰지
tv에는 아직 보일맘이 없지
아직 어린 나이 800 단위 월 찍
누구 도움 없이 나 혼자서 한 짓
부모님 모시고 해외도 나가지
자랑 같겠지만 감격이 맞지
자랑 하냔말에 웃고 말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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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빤 큰 아버지 빚을 끌어안았어
다 찢어진 집에 네 식구가 엉켜 살았구
겨울에는 보일러가 터져 물을 끓였어
나 까짓걸 질투하는 너에게
착한 엄만 그 이후로 술에 쩔어살았어
바퀴벌렌 내 몸 위를 밤새 기어 다녔구
여름에는 에어컨이 없어 찬물 끼얹어
나 까짓걸 질투하는 너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