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Darkday)歌词由夏贤尚 ()演唱，出自专辑《Time and Trace》，下面是《(Darkday)》完整版歌词！
(Darkday)歌词完整版
까만 낮 (Darkday) - 하현상
词：하현상
曲：하현상
编曲：Naiv
까만 낮을 다시 불러온 머릿속을
重新唤来漆黑的白天的脑海里
난 또 비워내고
我又将其清空
또 다시 멀어지는 거리
再一次远离的距离
건물 속을 난 또 게워내네
我又将那些建筑吐出
저질러버리듯이 나는 몸을 뉘어
如同犯了错般 我又躺下来
거꾸로 매달려있고
倒挂着
뭐든 돼 버리듯이 널브러져 있는
并非是感觉能成为任何事物
방향이 아니야
那随意的方向
횡단보도 위 꿈틀거리는
在人行横道上蠢蠢欲动
실선을 따라 날고 있고
正在沿着那些实线飞翔
끝없이 펼쳐지는 도로 밑
在那无止境延展的道路下面
하늘을 난 그리워하네
我思念那片天空
저질러 버리듯이 나는 몸을 뉘어
如同犯了错般 我又躺下来
거꾸로 매달려있고
倒挂着
뭐든 돼 버리듯이 널브러져 있는
并非是感觉能成为任何事物
방향이 아니야
那随意的方向
이 밤을 지나가는 아지랑이
经过这一夜的烟霭
또 굽이치는 터널의 시작이
那蜿蜒奔涌的隧道的开端
더 흘러내리잖아
还在继续流淌啊
더 흘러내리잖아
还在继续流淌啊
너와 나 둘이 걷는 거리 위에
在你和我两人走过的街上
기다리던 바닥이 쏟아지네
倾洒在等待已久的地面上
더 이상 가지 않아
不会再走
더 이상 가지 않아
不会再走
이 밤을 지나가는 아지랑이
经过这一夜的烟霭
또 굽이치는 터널의 시작이
那蜿蜒奔涌的隧道的开端
더 흘러내리잖아
还在继续流淌啊
더 흘러내리잖아
还在继续流淌啊
너와 나 둘이 걷는 거리 위에
在你和我两人走过的街上
기다리던 바닥이 쏟아지네
倾洒在等待已久的地面上
더 이상 가지 않아
不会再走
더 이상 가지 않아
不会再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