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Tamiz ())歌词由演唱,出自专辑《ARTIST. Tamiz》,下面是《(Art. Tamiz ())》完整版歌词!
(Art. Tamiz ())歌词完整版
피사의 사탑 (Art. Tamiz (타미즈)) - Anonymous Artists (어나니머스 아티스트)
词:타미즈 (Tamiz)
曲:타미즈 (Tamiz)/DaBeat
编曲:타미즈 (Tamiz)/DaBeat
난 오늘도 우울해
까져 있는 알약 두 봉지
분리 불안에 걸린 나는 아이
오핸 무섭지
나를 계속해서 해명하고
변명하다 보면 귀찮지만
난 비싸지 않아 기깔
도 안나 집밥
처럼 심심하기까지
매우 깐깐해 like 직각
기울어있네 난 피사
몸만 어른 아이야
안나 간지가
나 빼고 다 삐까
번쩍하네 같이 가
그렇게 오늘 밤이 다
지나가버렸어요
너는 어디서 날
오해하고 있어
난 너를 신경써
아무도 없는 곳에
계속 어슬렁 거리고
어물쩡 거려 거려
기울어
중심을 잡을 수 없는 걸여
나는 27년간
피사의 사탑
기울어 진 채로
계속 버텨 왔고
친구들은
나 보고
너무 신기하다고
어떻게 항상
친구로 삼아
우울함과 불안함
지나가버렸어요
너는 어디서 날
오해하고 있어
난 너를 신경써
아무도 없는 곳에
계속 어슬렁 거리고 거리고
어물쩡 거려
기울어
중심을 잡을 수 없는 걸여
그렇게 오늘 밤이 다
지나가버렸어요
너는 어디서 날
오해하고 있어
난 너를 신경써
아무도 없는 곳에
계속 어슬렁 거리고
어물쩡 거려 거려
기울어
중심을 잡을 수 없는 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