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ony歌词由WOOWALL演唱,出自专辑《Underworld》,下面是《Agony》完整版歌词!
Agony歌词完整版
내 속에선 매일 번뇌가 일어나 uh uh
속에선 매일 범죄가 일어나 범법은
저지르지 않으려 매일 밤 날 다스려
더 비우려해 오늘 밤도 날 다그쳐봐
제발 데려가 이대로 가다간
죽도 밥도 안 될 것이 뻔하다니까
언제쯤이면 날 다 비울 수 있을까
이 기분 답답함 물없이 미숫가루라도
삼킨듯 하루라도 밝힌 불이
꺼지지않기를 누군가 속을 할퀸듯이
따갑고 메스꺼워 이따금씩 속을
검게 칠해진 내 모습에 나도
깜빡 속을 것 같아 이대로 가짜인
내 모습에 삼켜 먹히고서
거울을 갖다댄 내 표정엔
표독스럼과 만족감 가득찬 놈
하나가 날 뚫어지게 바라봐
유년기엔 단지 말썽 잘 부렸던 개구쟁이
사춘기엔 방에 쳐박혀 허구헌 날 게임 매일
더럽게도 하던 질풍노도 고집쟁이
꾸역꾸역 간 대학생땐 고주망태 새끼
그 애는 커서 그 애는 벌써 서른이 됐고
이 짓거리밖엔 없대
대체 언제 벌어볼까 나는 억대
난 이렇게 살아 온 것 같아 너는 어때
뻔한대로 살까 아님 변한대로 살까 아님
편한대로 살까 정한대로 살까해
지금 내 인생은 이 곡 전과 후로 나뉘여
이 짓거리 하기 전으로는 절대로 못돌아가요
음 별이 되어보려해 저 멀리 달 뒷 편에
존재가 난 궁금해 비춰봐라 두 눈에
확인할 때까지 난 마이크로폰 체커
날 유혹하는 자극적인 것들을 먼저 제껴
보고난 후에야 burn out 오고나면
그제야 내일은 좀 더 나은 미래가
내게 약속 될 것만 같은 느낌이 와
그래 매시 매분 매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그 놈과 매일 싸워서 이겨내 불타오른
몸으로 만든 타워 윗 공기는 좀 차가워
음 그래도 가까워진 하늘을 바라보는
내가 좀 더 나 다워
유년기엔 단지 말썽 잘 부렸던 개구쟁이
사춘기엔 방에 쳐박혀 허구헌 날 게임 매일
더럽게도 하던 질풍노도 고집쟁이
꾸역꾸역 간 대학생땐 고주망태 새끼
그 애는 커서 그 애는 벌써 서른이 됐고
이 짓거리 밖엔 없대
대체 언제 벌어볼까 나는 억대
난 이렇게 살아온 것 같아 너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