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歌词由(Kim Hayan)演唱,出自专辑《49》,下面是《49》完整版歌词!
49歌词完整版
49일 (49日) - 김하얀 (Kim Hayan)
词:김하얀
曲:김하얀/648
编曲:김하얀/648
둘이 걷지만 가끔은 왜 인지
혼자 걷는 기분이야
원래 이러는지 이리 멀었는지 몰라
몸을 섞지만 가뿐히 왜 인지 붕 떠
있는 기분이야 이게 맞는지
몸을 벽에 기대어 펴
날 놓지마 널 믿어
점점 멀어버질지도
제발 가지마 사랑해
미쳐버릴지도 몰라
49일 뒤에 네가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부적이 타 버려서 네가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오늘 뜬 달이 유난히도 예뻐서
보여줄 사진에다 다 담았어
우린 사랑한단 말을 안해도
네가 내 옆에 함께 해야 한다는 걸
네가 주고 떠나려는 편질 봤어
보기 보다 날 모르는 것 같았어
예쁜 네게 등날개가 달려서
언제 떠날지 모르는 불안감이 컸어
날 놓지마 널 믿어
점점 멀어버질지도
제발 가지마 사랑해
미쳐버릴지도 몰라
49일 뒤에 네가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부적이 타 버려서 네가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우린 다른 곳에 있어도
언제든지 와서 기댈 수 있게
노력할게
더 넓게
별이 돼서
비출게
너와 함께
꿈을 깨
너를 꽉
안을게
너의
나에게
널 왜
49일 뒤에 네가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49일 뒤에 네가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부적이 타 버려서 네가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49일 뒤에 네가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부적이 타 버려서 네가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