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 Remix(Feat. MINOS, MC META)歌词由(TOMSSON)演唱,出自专辑《META FICTION》,下面是《053 Remix(Feat. MINOS, MC META)》完整版歌词!
053 Remix(Feat. MINOS, MC META)歌词完整版
053 Remix(Feat. MINOS, MC META) - 탐쓴 (TOMSSON)
词:탐쓴/마이노스/MC 메타
曲:Ohio Fish
编曲:Ohio Fish
가사를 뒤집었어
내 펜의 잉크는 빌 일 없거든 yo
내가 느낀 감정대로 bar 재탄생
Club heavy 옆옆에서
내 studio 굴뚝 위의 연기
줄 담배 puff puff pass
난 없어 rest
좀 텁텁해도 난 멀쩡해
건강이 걱정돼도
어차피 끊을 생각이 zero 딱히
대구에서 빚어댄 시가
내 수식어를 대표로 치장
고맙지만 방송 안탄 난
Title을 거부했어 난 한국 rapper
But 불러준다면 내 주둔지인
여기를 신나게 데펴
100% 팔도중에 말이지요
너넨 열불나서 불이붙어
봄 여름 가을 겨울 풀이 죽죠
난 사시사철을 동성로
Brother와 julli로 chill 하게 run
또 홍대까지 날아가듯
그대로 U-turn 타고 대구
거주지 swag 내 마빡에 053
직업인의 만남 rapper 최초
광석거리 버스 최초 rapper
수창 콩밭 모든게 최초
나의 자랑질은 달라 pass 고가 brand
고깝게 보든 말든
내 뿌리가 깊은 나무는
안 떨어지니까 절대 떡밥처럼
보란듯이 대구힙페 찍고 turn 다음
난 다음 단계로 가지 hiphop train
새해 덕담처럼 야 챙겨라 건강
더러운 마빡 더러 밀어 넣는 애들
뭐 밥 벌어 먹기는 해야 안되겠나
곧 낭떠러지지만
목탁처럼 머리 때려보니까네
쇳소리 텅텅 inner peace x나 쩔어
힙합트레인 since 99 내가 욕봤더라마
머스마는 철 없기를 복으로
알아야된다마는
소스라치게 되다만
어르신들이나 빼다박아
자릴 지키네 제사만
악어의 눈물 back the xxxk up
대담함- 다시 말할께 master mind
너한텐 없는 거
게다가 그릇의 크기를 모르니까
개차반처럼 구는 걸
힙합으로 아는거지
낭만도 야망도 수준껏
딱 부러지기 쉽게 수수깡
So don't forget your 우는 법
Who the xxxk are you 난 널 몰라
거울 앞에 섰으면 두눈 떠
다 호흡곤란 호흡곤란
폐가 망신 누가 꿈을 꿔
어디를 가더라도 정치 하는
똥파리 같은 놈들은 많아
퍽이라도 좀 다를꺼 같다거나
동성로엔 그런게 없단 생각
F**k it I don't think so
구린건 구린거야
지켜낸 자존심 멋이나고
눈치보는 새끼 다 시야 밖에
힙합트레인은 rush hour
Festival 처럼 rush hour 고
내 작업실은 거기 앞이라고 매일
걸어다니던 동네가 파티라고
열차도착 시간 checkin' 하고 내
앞마당 앞이지 대명동 남산에서
Cuv mission 을 끾끾 skrr
껄껄껄 대고 놀아
더더 땀으로 범벅 뻔뻔하지 난
철가면 썼어
서울 안가냔 질문 매번 대답해
내 활동의 영역은 전국
야 니가 안올라가고
자꾸 그 카이까 못 뜬다 아이가
전부 못 뜬다 아이가
결국 못 뜬다 아이가
맞나 내가 이걸 절대로
못 뜰라고 한건 아인데
미치기 쉽데이 rap 이란게 말이제
진흙탕 속에 굴러대이 뭐
쓰레기만 주변에 겁나게 늘데
진흙 속에 핀 꽃 찾을라고
서울가도 뭐 걍 다 똑같이 굴데
에이 뭐 멋 같은 놈은
어딜가나 죄다가 똑같데이
포시래 빠져가 나도 팩트로 맞아보이
막상 느끼는 느낌이 다르데이
내 박자는 이그다
엇박자 타도 결국에
한길을 걸어가는 팔자
앞으로 내 행실이 어떻든 간에
난 절대로 순간에 영혼 안파네
그래 곧 죽어도 남꺼 말고
이거 내꺼 like J TONG
신과 구의 연결고리
서울 온기 어제아레그튼데
하모 25년이 다 됐데이
세월이 빠르다케도 이래
퍼뜩갈 줄 누가 알았노
싹 보잉께이 거 뭐 빌일
다 있었다 아이가
돈도 좀 벌었다 아이가
고향 친구들은 니 모하노
이캤는데 잘 산다 아이가
걱정하지 마이소 아부지
지는 마 잘하고 있심더
건강 단디 챙기이소
어무이 내는 머 다 개안심더
살다보마 좋은 날 굳은
날 다 있다 아잉교
그 일일히 갈부마 우예 사능교
사는대로 산다 아잉교
대구도 올만에 가보이 또 많이 바낐데
알도 모해
어릴 때 내 살고 놀던덴 어데 갔뿐노
찾도 모해
고대로 있는데도 있고
희떡 디비신데도 있고
가마 나두마 머 우예 되나보네
내는 알도 모해
요새는 랩으로 밥묵는
아들도 억수로 많다
랩 쫌 씨부리마
고향 뜨고 마 홍대로 간다
홍대서 안되마 우야노
우야긴 우야노
고마하고 와야지 집으로 와야지
고마하고 집으로 와야지
집에서 밥 챙기묵고
잘 굴리봐 대가빠리
잿밥에 눈까리 돌아가
한 개도 안비제 빠가사리
니가 안되는 건
확률로 따지면 어 100프로
남의 꺼 하지말고
니끄해라 탐쓴 맨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