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L Y歌词由Kang Tae Woo演唱,出自专辑《2 31》,下面是《F L Y》完整版歌词!
F L Y歌词完整版
늘 평범과는 먼 거리
그 거릴 좁히고자 부지런히 경기도에서
부산찍고 서울까지 먼 길
아이러니했지 좁히기위해 멀리가는게
엄만 빠졌지 사이비
아빠는 반병신
발목 잡힌거지 말이
그렇다고 없는건 아닌데 사랑
인정할건 하지 인정 그래야 여서 벗어나니
난 돈 벌고 싶던게 아녔고 인정이 고팠던거였지
정확힌 사람이 매일 고민였지 쟤네 보통은 얼마의 산건지
그건 필연적인것 가질수없는걸 갖고자 찢었던 가랭이
내게 아닌걸 피부로 느끼며 내가 부러운 애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기로했고 아마 고1이였지
대한민국 학교를 좆까고 며칠만에
신용과 함께 불량해져 정신
원룸촌 전선줄 마냥 꼬였지 구라없이
그대로 쓰고 팔어 부촌같이 위선은 없지
서울 city 빌딩숲사이 지평선은 꼭대기가 독점했고
휴식은 관짝에서 취해
우리 dna에
one love은 존나 무리지 한때이기에
좆밥병신들을 무리지어 개기네
나 우리없이 개인 숨죽인채로 제일 위에
따라올람 따라와봐
니 재량껏 말아 자신없음 그냥 빨아
좆목질 불안한 새끼들이나 하지
내옆엔 잘되야 연락 닿는 사람뿐
일단 먼저 가있을게 멀린 안나가
철새마냥 겨울 피해 날아다녀
담은 어디에
잦은 전학과 이사 인해
안정 남의 집얘기 못믿네
넘 깊게 들어왔어 못돌아가 지났지 쫓길땐
쫓지 이젠 뭘 위해 생존한건지 조금 정리돼
없지 내겐 추억하나 모둘 멀리해 이미 거린 내
노력으로 안좁혀지네 우린 같은 언어 다른 처지였으니
연락 씹혔지 개새끼
난 안 쿨해 매일매일 이 기분 너도 느낄때를 대비해
미신 안 믿지만 제발 있길 바래 카르마
사방이 정치 국정원 shit
음지에서 일 양지로 걷지
확인해 맞는지 정말 life a bitch
잘벌리면 잘 벌리는지
좆은 줘도 정은 안줘
찍으란듯 영화한편 세상은
장르 정할 권한 같은건 안줬고
서사 부여해 난 살았어 너가 귀로
듣고 따라하는 삶 비록
꽤나 꼬였지만 가사소재일뿐 이고
날 위로 하는건 공감이 아닌 위로
오른다는 사실 하나 친구 없지 필요
더는 피곤 할일 안만들어 피도
눈물도 없게 내비둬
그게 생존이면 됐지 뭐
뽑아 뒤로가기 단축키를
빌어먹을 외로움은 받아들여 없어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