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bler)歌词由(Myeong E-Wol)演唱,出自专辑《》,下面是《(tumbler)》完整版歌词!
(tumbler)歌词完整版
명이월 - 텀블러 (tumbler)
作词 : 명이월 (Myeong E-Wol)
作曲 : 명이월 (Myeong E-Wol)
시간을 빌려서라도 가려냈지
이 공간을 유지해 살려 했지
어린 나이
무기는 아니지만
그 이상이면 징역과 다름이 없어
다 벌써 사회를 몸소 느낀대
근데 난 아직 상상 속에 갇혀있네
나가는 문은 없어
쥐구멍으로 들어가긴
내가 너무 커서
동심에 흠뻑 젖어
나도 느껴 나의 변화 그리고 시선
그 이유와 그 이후
내게 쏟아지는 위선
성숙하기 싫어
내가 감당할게 많아
하나 위를 위해서라도
난 버텨야 하잖아
오늘까지만 여기 머무를 게
내일부턴 힘들어도
혼자서만 울게
난 노래하는 피터팬과
춤추는 피노키오
그 옆에서 이 노래를 불러줄게
웃음을 머금은 너의 초상화는
지침을 새로운 행복으로 포장하는
감정을 덮으려는 거짓
혼자만의 소비
그 끝의 정리는 홀로 선 도시
웃음을 머금은 너의 초상화는
지침을 새로운 행복으로 포장하는
감정을 덮으려는 거짓 혼자만의 소비
그 끝의 정리는 홀로 선 도시
숫자는 흘러 흘러 장과 단이 맞닿고
친구들 불러 불러 잔과 밤을 맞았고
내 컵에는 No
알코올 밖과는 벽을 쌓고
이제서야 나지막이 내뱉는 한숨
잃기 두려워 뒷걸음만 쳐
숨기 어려워 너무 늦었어
이젠 나도 알아 현실과 꿈의 차이
혹은 너무 빠른 시간 이상과 나의 사이
희미해진 눈 사이로 선명하게 보여
몽롱해진 분위기도 아름답게 조여
선명해진 꿈과 불확실한 도형
그 사이를 바꾸려는
허공 위에 맺힌 노력
희미해진 눈 사이로 선명하게 보여
몽롱해진 분위기도 아름답게 조여
선명해진 꿈과 불확실한 도형
그 사이를 바꾸려는
허공 위에 맺힌 노력
웃음을 머금은 너의 초상화는
지침을 새로운 행복으로 포장하는
감정을 덮으려는 거짓 혼자만의 소비
그 끝의 정리는 홀로 선 도시
웃음을 머금은 너의 초상화는
지침을 새로운 행복으로 포장하는
감정을 덮으려는 거짓 혼자만의 소비
그 끝의 정리는 홀로 선 도시
웃음을 머금은 너의 초상화는
지침을 새로운 행복으로 포장하는
감정을 덮으려는 거짓 혼자만의 소비
그 끝의 정리는 홀로 선 도시
웃음을 머금은 너의 초상화는
지침을 새로운 행복으로 포장하는
감정을 덮으려는 거짓 혼자만의 소비
그 끝의 정리는 홀로 선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