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won)歌词由(Ivory)演唱,出自专辑《(1000 won)》,下面是《(1000 won)》完整版歌词!
(1000 won)歌词完整版
천원짜리 (1000 won) - 아이보리
词:아이보리
曲:아이보리/bezimenimusic
编曲:bezimenimusic
너는 천 원짜리 밥을 먹고
4천 원짜리 커필 마셔
그깟 사진이 뭐라고
5천 원씩이나 내고 찍어
꿈이 뭐냔 말에
그런 게 필요하냐고 답하던
너한테 무슨 말을 하겠어 내가
매번 버스비가 아깝다며
10원짜리를 몰래 섞던 너
먹지도 않을 시금치 왜
사가지고 쌓아두던 너
지하철 수작질에
잔돈을 전부 털어버리고선
산책이나 하자던 널
어떻게 잊겠어 내 가
너는 천 원짜리 밥을 먹고
4천 원짜리 커필 마셔
그깟 사진이 뭐라고
5천 원씩이나 내고 찍어
꿈이 뭐냔 말에 그런 게 필요하냐고
답하던 너를
아직도 못 잊겠어 나
너는 천 원짜리 밥을 먹고
4천 원짜리 커필 마셔
그깟 사진이 뭐라고
5천 원씩이나 내고 찍어
꿈이 뭐냔 말에 그런 게 필요하냐고
답하던 너를
아직도 못 잊겠어 나
How are you
많은 일들이 있었지 긴 시간 동안
몇 번이고 시험대에 올라
겪은 감정 절대 몰라
Still I don't know
나도 모르게 잠에 들 정도
이만큼 했으면 나아질 법도
한다지만 달라질 기미가 안 보여
I'm still at the corner
만원짜리위 장면들이 아른거려
몇 년이 흘러 또 눈물이 흘러
그럴 때마다 이 노래 가사를 따라 불러
집어 쳐
I'll keep goin on
맞아 난 태초부터 배배 꼬인 놈
날 위로 못해 지폐 쪼가리론
아직도 니 노랠 불러
정신 못 차리고 baby girl
너는 천 원짜리 밥을 먹고
4천 원짜리 커필 마셔
그깟 사진이 뭐라고
5천 원씩이나 내고 찍어
꿈이 뭐냔 말에 그런 게 필요하냐고
답하던 너를
아직도 못 잊겠어 나
너는 천 원짜리 밥을 먹고
4천 원짜리 커필 마셔
그깟 사진이 뭐라고
5천 원씩이나 내고 찍어
꿈이 뭐냔 말에 그런 게 필요하냐고
답하던 너를
아직도 못 잊겠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