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Tamiz)歌词由(gamichingoo)& (Tamiz)演唱,出自专辑《It Makes You Feel Like Me 1》,下面是《(Feat. Tamiz)》完整版歌词!
(Feat. Tamiz)歌词完整版
04 여보세요 돈 ㅠㅠ (Feat. Tamiz)
작사 : 개미친구 (Gamichingoo), 타미즈 (Tamiz)
작곡 : kiyoto
편곡 : kiyoto
눈물을 담던 물탱크 에서
이젠 스폰지면 됐지 슥 닦고 짜내고 내 곁
에 머물려고하는 사람에게 손수건도 되어줘
그전까지 방문닫고 마이크에 침만 뱉었어
반성문을 쓸뿐 비관에 안들여 발
현재로 항상 복귀 life is balance
즉당히 해도 너희새낀 개xx
예술가 태도 딱 하나 오늘도 했는가
시계는 떨어졌고 내 손목은 clean
나는 나의 빠순이자 또 혼모노 bixxx
매일 달라야했던건 창의력은무기
이며 중력을 굳이 내가 무겁게 감당할필요는없지
특히 너희 존중없이 나불대는 10세들
커뮤니티만들어서 놀아 생존에 위기를
느낀적도없으면서 함부로 삶 논하지
월화수목금 학교안전공제회
최저시급 하루종일 학교 구석구석 점검해
토요일 커플 천지 여의도에서 베가본즈
만들어 햄버거와 나쵸를
나 왜 이러고 있는지
푸념뿐이니 걍 슥슥 비우지
자꾸 나 혼자 비를 맞아
할줄아는거 랩밖에없는데 그 시간도 뺏긴거같아
돈 들어온거보면 허무하기만해
감정없는 대화 글 적응 빨리 할게
사실 면담원해 모든 화는 나를 향해
상처 입혔네 냉소떨어 소중한사람한테
뒤를 돌아봐 떨어진말들을 주워
보면 엄마가진심어리게얘기해준것
전화오면 여전한 걱정들에 강한척
하지만 뚝 끊고나면 굵은 눈물 한방울
뚝
뚝
뚝
소나기가 쏟아져
life is damn simple
마치 주문한듯 티몬
날 말리는 나 hol up hol hup
필요하지 bitch
근데 안 사랑해 빌어먹을
뜯어말려 날 hol up hol up
아니까 잘못된거
so i call her
버스타고 가면서
전화를 걸어봐야겠어
여보세요 돈
여보세요 돈
여보세요 돈
여보세요 돈
여보세요 돈
여보세요 돈 줘요 아빠 나는 사게 전공 서 적좀
내몰골좀 봐줘요 작업하느라 바쁜요즘
난 알바도하고 작업도하고 너무 힘들어 미칠 것 같은데
이게 될까 과연
계속 지친다
어제도 망상 속에 풍덩 빠져있따
간신히 나왔어 돈은 언제 벌까
작업의 결관 언제쯤 빛을 발할까
여보세요 돈 돈돈좀줘
너희들이 내게 돈을 줘야해
내 목소릴 언젠간 존나 사길 바래
그럼 난 너희들에게 매우 감사해
감사해 해해
날 구출해줘 아빠에게서
아빠 나누구보다 열심히
하는데
이건아닌데
여보세요 돈
여보세요 돈
여보세요 돈
여보세요 돈
여보세요 돈
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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