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winkle Blue歌词由演唱,出自专辑《Periwinkle Blue》,下面是《Periwinkle Blue》完整版歌词!
Periwinkle Blue歌词完整版
Periwinkle Blue - 심규선 (Lucia)
词:심규선
曲:심규선
编曲:박현중
耻辱和名声
치욕도 명성도 내게는 모두 하나
对我来说都只有一个
내가 애달픈 건 오직 그대뿐이라오
我渴望得到的
꽃 핀 잔가지 사이에 붙들린 미풍을
只有你一个
선율 위에 베껴서 내게 보내주리
微风被缠住于
우리는 진흙 속에 피어나는 존재
开出花朵的细枝之间
나약하지만 비겁하지는 않으리
附着于旋律之上送来我身旁
이울어가는 달에 입맞춤을 하고
我们是出淤泥而不染的存在
밤을 지새 누구를 기다리는 듯이
虽然脆弱 但不会卑怯
내일에 대한 너의 예감들을 믿으렴
相约在微弱的月光之下
지금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니까
一整晚都在 像在等着谁
사나운 불안과 갇힌 마음에 살아도
相信你对未来的预感吧
봄이 오고 또 오고 반드시 오듯이
现在的你一定可以做到
조금 우울 하지만 죽고 싶지는 않다고
即使抱着极度不安的心生活
우리들의 봄은
但就像春天来来去去 最终还是会回来一样
늘 그렇게 여러 겹의 색
虽然有点忧郁
봄은 마치 향기로운 폭력처럼 내게 와
却也不想轻生
그렇게 울고도
我们的春天
또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하니까
总是五颜六色的
아아아아아 아아 아
春天就像
감미로운 가락을 내게 부추기네
受到芬芳的暴力 来到我身边
우리를 속이고
不管哭了多少次
약 올리는 사월의 들뜬 밤
还是会产生新的期待
조율할 수도 없이 헝클어진 생의 화음
이 순환 속에서
动听的旋律拨动我心弦
조금 부끄럽지만 숨고 싶지는 않다고
四月的夜晚
우리들의 봄은
故意瞒着我们开始躁动
늘 그렇게 미묘한 죄책감
让我们来不及准备
봄은 마치 향기로운 폭력처럼 내게 와
因此而乱成一团的和音
그렇게 울고도
在这个死循环里
또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하니까
虽然有点害羞
조금 우울 하지만 죽고 싶지는 않다고
但也不会躲藏
우리들의 봄은
我们的春天
늘 그렇게 여러 겹의 색깔
总是带着一丝微妙的罪恶感
봄은 마치 향기로운 폭력처럼 내게 와
春天就像
그렇게 울고도
受到芬芳的暴力 来到我身边
또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드니까
不管哭了多少次
아아아아아 아아 아
还是会产生新的期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