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970歌词由演唱,出自专辑《(歌客) (芮讚乾) (新歌) (新調) 5 (召天)》,下面是《_ 1970》完整版歌词!
_ 1970歌词完整版
때는 1970년대, 의흥예가 양반 집안에 시집와서
아이들 공부를 시키고자 경북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의
조그마한 전답을 팔아서 경북 경산시로 이사 왔으나
당시 3번의 돼지 파동에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지키고자
홀연히 일어나서 노점 채소 과일 상을 하게 되었으니
딸기 철이 되면 커다란 고무 다라이(큰 대야) 5개에
가득 채운 딸기를 1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기차에서 내리고자 개미보다 더 큰 초강력 허리힘으로
내리는 신공을 펼치시니 어찌 개미에 비교할 손가
울 엄마 이렇게 벌어서 삼남매를 키워내셨다
그 중에 한명은 가객이 되었다
개미야 저리 가라 내 어찌 한가(閑暇) 하랴
삼남매(三男妹) 키우고자 혼신(渾身)을 기울이다
마침내 당대(當代)의 가객(歌客) 큰길 열고 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