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neung)歌词由GongGongGoo009演唱,出自专辑《(Jeongneung)》,下面是《(Jeongneung)》完整版歌词!
(Jeongneung)歌词完整版
정릉 (Jeongneung) - GongGongGoo009
词:GongGongGoo009
曲:GongGongGoo009/Audio Dope
정릉의 밤 길거리는 늘 나빠
贞陵夜晚的街道总是很糟糕
술 떡 된 떡대들과
酒足饭饱的壮年
육덕 미녀 둘이 시야 안
和两个发福的美女在视野里
늘 판단하려 드는 순찰차는
总是想着去判断的巡逻车
한 바퀴 돌며
去绕一圈
민짜 담배 센터 까고 지들이 피네
摆明是未成年人吸烟中心 他们还在抽烟
뒤통수에 눈이 나고 하늘의 눈 내릴 때
眼睛盯准后脑勺 当天空里下雪的时候
추위 감당하는 게 서울인데
首尔承受着这寒冷
가끔 너무하다
有时候会觉得
생각하다가도 어른이네
太过分 是成年人了呢
인사 읽씹하는 버스 기사 아저씨
无视问候的公车司机大叔
이해도 되는 건 추태만 남은
也是可以理解的 是因为那个
저 개저씨 때문이겠지
只留下丑态的老男人
운이겠지
都是命吧
저 다른 동네의 고요함
另外的小区的宁静
부러움 대신 침을 뱉는 건 분이겠지
不说羡慕 吐出口水
꿈은 개꿈이겠거니 접는 건
梦想都是荒唐的梦 将其收起
내 동네의 예의
是我邻里的礼仪
지 몸보다 큰 가방을 메고
背上比身体还大的包
등교하는 너도 똑같겠지
去上学的你 也是一样吧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不管做什么 都不要丢脸地活着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因为这一局还没有结束
몰라도 빛 따라 걷다 보면
就算不知道 跟着光走下去
그림자 정도는 지겠지
影子会消失的吧
그니까 절대 피하지 마
所以绝对不要避开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不管做什么 都不要丢脸地活着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因为这一局还没有结束
몰라도 빛 따라 걷다 보면
就算不知道 跟着光走下去
그림자 정도는 지겠지
影子会消失的吧
그니까 절대 피하지 마
所以绝对不要避开
이젠 읽어 저 전광판에 거짓말쯤은
现在来看 那电子屏上的谎言
지나간 관계의 남은 헛헛함 쯤은
过去的关系 剩下的空虚感
아무것도 아니라고 배워서
学到了那一切都是浮云
적절한 갈증을 술로 채워 씻어 내려
用酒冲掉适当的渴求
눈 마주치면 시비라도
若是对视 也想要
걸고 싶은 사람들은
引起是非的那些人
사랑 가사를 불러제끼며
唱出情歌的歌词
노래방 바닥에 침 뱉고 연기 뿜어
在KTV的地上吐痰 冒烟
모순이 곧 숨인 정릉의 밤
藏着矛盾的贞陵之夜
목숨이 두 개인 것처럼 웃어
就像有两条生命那样笑着
교복을 벗고 딸배 뛰는 아이들의
脱下校服 去跑外卖的那些小孩的
무릎팍에다 비웃어 아무래도
膝盖上受尽嘲笑 无论如何
과거의 상처의 목매고
勒紧过去的伤口
서로를 증오하기 떄문이겠지 운이겠지
是因为彼此憎恶吧 都是命吧
저 다른 동네의 고요함
另外的小区的宁静
부러움 대신 왜 운인지 몰라
不知道为什么不是羡慕 而是运气
다 화가 났겠지
都生气了吧
꿈은 개꿈이겠거니 접는 건
梦想都是荒唐的梦 将其收起
내 동네의 예의
是我邻里的礼仪
사랑보다 작지만
虽然比爱要渺小
무거운 책임감을 이고
背负着沉重的责任感
사랑 지키려 출근하는 너도 똑같겠지
为了守护爱而上班的你 也是一样的吧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不管做什么 都不要丢脸地活着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因为这一局还没有结束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不管做什么 都不要丢脸地活着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因为这一局还没有结束
몰라도 빛 따라 걷다 보면
就算不知道 跟着光走下去
그림자 정도는 지겠지
影子会消失的吧
그니까 절대 피하지 마
所以绝对不要避开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不管做什么 都不要丢脸地活着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因为这一局还没有结束
몰라도 빛 따라 걷다 보면
就算不知道 跟着光走下去
그림자 정도는 지겠지
影子会消失的吧
그니까 절대 피하지 마
所以绝对不要避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