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AISH ()) (broken)歌词由ONDA ()&Aish演唱,出自专辑《(斜廊戀歌) (lost love)》,下面是《(Feat. AISH ()) (broken)》完整版歌词!
(Feat. AISH ()) (broken)歌词完整版
시답지 않은 얘기 하나를 끝으로
아무 일도 없이 불타버린 우리 둘
별일 아니었지만
그게 불씨가
될 줄 미쳐 몰랐어 나
그냥 지나가는 하루 일줄 알았지
다시 돌아오는 하루 일줄 알았어
끝내 뒤돌아봤을 땐 이미 다 늦었어
소리쳐봐도 돌아오는 건 내 얘기일 뿐
아마 끝은 보이고 있었을 거야
알아도 모른 채 그렇게 다시 또 넘기고
우린 소리 없이 사라져 가
기억조차 다 타버린 채로
그렇게 널 추억하게 된 채로
아마 그때 우리는
변하지 말자며 약속을 했어
끝내 등을 돌리고
차가운 이별을 맞이했네
아마 그때 우리는
돌아오는 계절에 두 손을 꽉 잡고
걷기로 했었잖아
서로만 알던 우리 둘 sign
재만 남게 되어버린 사이
다시 돌아볼 수 없어도
영원을 추억하던
그때를 추억할 순 있잖아
" 우리 얘긴 이렇게 끝이 나네 "
떠나는 뒷모습에 흔들리는 그때의 나
네 말만 맴돌아
놔봐 놓아줘
아파했던 너를 잡을 수가 없어
다 잊고 떠나가줘
다 가져가 너의 향기, 온도까지
다 우린
아마 그때 우리는
변하지 말자며 약속을 했어
끝내 등을 돌리고
차가운 이별을 맞이했네
아마 그때 우리는
돌아오는 계절에 두 손을 꽉 잡고
걷기로 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