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per)歌词由(SBGB)演唱,出自专辑《#19 (Someone’s playlist)》,下面是《(Whisper)》完整版歌词!
(Whisper)歌词完整版
나지막이 (Whisper) - 새벽공방 (SBGB)
词:윤한솔
曲:람다
编曲:임수혁
동이 트지 않은
天色未亮
어스름한 새벽녘
灰蒙蒙的黎明
곤히 잠든 널 보며
看着熟睡的你
사랑을 느꼈어
感受到了爱意
너의 손에 얹은
放在你手里的
애틋한 이 마음을
这颗深情的心
혹시나 네게 들킬까
或许会被你发现吗
한번 더 숨긴다
再一次隐藏
주홍빛 햇살 떠오를때
当粉色的阳光升起
너의 숨결을 느껴보는 나
我感受到你的气息
비스듬히 네게 기대어
斜靠在你身上
어렴풋이 느꼈던
隐约感受到的
눈부신 아침 내게 행복이었어
耀眼的清晨 是我的幸福
나지막이 나지막이
低沉着 低沉着
속삭이고 싶어
想要喃喃低语
나에게
将不会停止的内心
그치지 않는 마음을 내려주었다고
赐给了我
나만큼만 나만큼만
若是像我 若是像我
깊어지고 있다면
这样越来越深刻
망설여 웅크린 마음을
犹豫蜷缩的内心
너에게 열어 보여주고 싶어
想要打开 展现给你
자줏빛 노을 내려앉고
洒落紫色的霞光
달콤한 꿈을 마주하는 나
面对那甜蜜梦想的我
비스듬히 네게 기대어
斜靠在你身上
분명하게 느꼈던
清楚感受到的
고요한 저녁 내게 사랑이었어
静谧的傍晚 便是我的爱情
나지막이 나지막이
低沉着 低沉着
속삭이고 싶어
想要喃喃低语
나에게
将不会停止的内心
그치지 않는 마음을 내려주었다고
赐给了我
나만큼만 나만큼만
若是像我 若是像我
깊어지고 있다면
这样越来越深刻
망설여 웅크린 마음을
犹豫蜷缩的内心
너에게 열어 보여주고 싶어
想要打开它 展现给你
당연하게 흐르는 시간 속
理所当然流逝的时间里
당연하지 않도록 소중한 우릴 기억해
记住珍贵的我们 不会视为理所当然
나지막이 나지막이
低沉着 低沉着
들려주고 싶어
想要让你听见
언제나
无论何时
그치지 않는 마음을 내려줄 거라고
将不会停止的内心赐给了我
나 너에게 나 너에게
我对你 我对你
짙어지고 있다고
情感越来越浓烈
망설인 순간을 넘어
跨越犹豫的瞬间
너에게 모두 전해주고 싶어
想要全都传达给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