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Gyeongbu Expressway歌词由C.Real演唱，出自专辑《Gyeongbu Expressway》，下面是《Gyeongbu Expressway》完整版歌词！
Gyeongbu Expressway歌词完整版
기장 짧은 너의 mini skirt 완벽해
denim에 흰색 굵은 stitch it must be from ZIGZAG
보자마자 입이 안다물어져 cuz it's your new outfit
new daily look or something
오늘 결제는 내 pay
온도도 check 날씨 진짜 좋아
15도면 best for me 너가 추우면 벗어줄게 내 cardigan
그날 내 모습 bob saget
u break my rules again
밥살게 한강 라면 four boxes 이거 별거 아니니까
부담 갖지마 lady 이제 내 check은 from Hyundai E&C
이젠 기내식 business에서 먹어 첨이지 이런거
뻔하지만 Spark, Mercedes E300 중에 골라 가자 우린 가로질러
경부고속도로 오늘 길도 뚫려 시속 200 밟어
넌 무섭다고 손잡일 잡어 나는 그런 니 모습이 귀여워서 켤 수 밖에 없어 반자율주행
그리곤 전방주시 태만 곧 두손으로 핸들을 잡아주세요
경고음이 ring ring 우릴 방해
경고음이 ring ring 우린 방에
Trendy shoe 이건 어디서 알았는지 한눈에 봐도 prada signiture
나랑 겹치네 아이템이 우리 첫만남 기억나지 puddle에 balenciaga
아주 치사한 조합으로 돼버렸지 처음부터 써진 tiara
미안한 마음은 다 접고 조수석을 뒤로 펼쳐 모두를 남겨 버리고선 달려
경부고속도로 오늘 길도 뚫려 시속 200 밟어
넌 무섭다고 손잡일 잡어 나는 그런 니 모습이 귀여워서 켤 수 밖에 없어 반자율주행
그리곤 전방주시 태만 곧 두손으로 핸들을 잡아주세요
경고음이 ring ring 우릴 방해
경고음이 ring ring 우린 방에
한강에서 한강에서 봤던 빛이
한강에서 봤던 빛이 별이라면 아니 그 전에 내게 별의
정의가 바뀌었고 순간 알았지 왜인지 그리고 너는 별이 빛나는 새 이유를 알게된 두번째 인류가 되었겠지
양심없는 새끼
jane과 jesse pinkman 처럼 이 돈 갖고 떠나자고 경부고속도로 타고 거긴 우리말고 no 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