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Gram歌词由(XIO)&Tcoat&KABI& & (MK$)&rikun&演唱,出自专辑《Summer Gram》,下面是《Summer Gram》完整版歌词!
Summer Gram歌词完整版
또 여름이 오잖아
바람을 쐐지 않아도 시원했던
우리끼리도 충분했던
계절이 다시 나에게로 다가오는데
take a photo and send me
this is summer and gram
take a photo and send me
나에게로 다가오는데
oh baby 사실은 어려워 너를 사랑하는 게
무더운 여름이 되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so cold
얼음 땡
차가워진 너의 말투를 보면 답답해
마치 꽉 낀 튜브 같아 마틸다의 chain
말해줘 얼음 땡 그 말하나 어렵데
그냥 매일 너가 날 사랑한다 말했으면 해
그것뿐인데 내 마음을 몰라 왜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듣고 싶은 girl
기다릴게 얼마든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지나
그립던 봄이 오잖아
그때가 되면 괜찮아
비가 내리던
우리가 처음 봤던 곳에서 다시 만나줘
그때처럼 pick up
또 여름이 오잖아
바람을 쐐지 않아도 시원했던
우리끼리도 충분했던
계절이 다시 나에게로 다가오는데
take a photo and send me
this is summer and gram
take a photo and send me
나에게로 다가오는데
시간이 지나 어느새 또 여름밤
왠지 모르게 더 뜨거워진 바람
네 생각이 자꾸 나서 그런가 봐
그래도 시간이 지날 만큼 지나갔지만
멀어지는 순간 잃은 채로 Fall Down
매일 그때 그날로 난 돌아온 다음
너의 손을 잡아 네 눈동자 Hair Color
까지 전부 기억이 나는데
그 순간에 난 영원히 남을게
다른 계절은 의미가 없어 내게
난 너 하나만 내게 남아있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그만 다시 돌아와
다음 노랫말이 네가 되지 않게
듣고 싶은 말 다 해줄 테니까
다시 그때로 돌아가
또 여름이 오잖아
바람을 쐐지 않아도 시원했던
우리끼리도 충분했던
계절이 다시 나에게로 다가오는데
take a photo and send me
this is summer and gram
take a photo and send me
나에게로 다가오는데
난 아직 어려
17번의 여름을 보내고 느낀 건
매 순간 달라 내 삶을 갈라
But 순수한 그 마음가짐은 똑같어
모두 알어
날이 가고 해질 때 드는 공허함
그래서인지 여름해가 더 긴가 봐
나에게 여름이란 생각할 시간을 주고
잠시 멈출 수 있는 계절이 아닐까 해
많은 사람들이 내 곁을 떠나가
나도 누군가의 힘이 되고 더 나아가
내게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길 바라며
여름을 보내고 있어 생각이 많어
요즘따라 가고픈 한강도
사람과 말하는 대화도 모든 게 그리워져
우리 여행 가자 물론 take a photo
한여름밤에 네가 올 거라고 난 기다려봐
시원한 콜라 한 잔에 말이 확 나와
잠시 나랑 걷자 빨리 나와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미치겠단 말이야
오늘 하룬 어땠는지 묻고 싶어
그 사람 만날 땐 어떤 감정이었고
나를 만날 땐 또 무슨 기분이고 궁금해서
난 그냥 누워서 연락만 기다렸어
내가 미안해 너는 소중해
그래서 너한테 조금 더 많이 집착해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나는 해주고 싶어 너는 무엇을 원해
이번 여름엔 너랑 함께 워터파크도 가고
이번 여름엔 너랑 시원한 계곡도 같이 가며
아 맞아 내 집 앞에 바닷가도 있으니까
우리 거기 가서 해변이나 걸어볼까?
또 여름이 오잖아
바람을 쐐지 않아도 시원했던
우리끼리도 충분했던
계절이 다시 나에게로 다가오는데
take a photo and send me
this is summer and gram
take a photo and send me
나에게로 다가오는데
또 찾아온 여름이잖아
흘러가는 시간은 한 장면
으로 남거나 날 멈추게 하잖아
산뜻한 공기가 마음을 바꿔놔
I don't wanna be alone
날 더 사랑해줬음
우리가 어떻게 됐을까
초라해진 기억은 사진으로 뒤바꿈
결국 시간은 못 돌이킨다 말했잖아
우리의 추억은 그 시간대에 있어
그 시간에 너와 내가 내 기억 속에 있어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더 이상 하지 못해 너의 걱정
넌 내 기억 속에서만 점점
사라져 가 요번 년도 여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