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he歌词由Vesper演唱,出自专辑《Darkness》,下面是《Cliche》完整版歌词!
Cliche歌词完整版
Yeah 내 믿음은 모태에서
성경이 거짓이면 내 인생은 password
잃어버린 ID처럼 긿 잃은 삶임
그만큼 신실하단 말이지 너완 달리
하지만 세상은 날 가만두지 않네 그저 평범하게 살고싶을 뿐인데 내 삶엔
끊이지 않는 시험과 고난 그리고 미혹이 나를 붙잡네 늘 요동치는 맘엔
평안이 필요해 저 가로등 불빛 아래 입에 무는 담밴 내 꿈의 잔해
놓고 싶지만 놓을 수 없는 이 관곈 누가 누굴 붙잡고 있는지 어쩌면 같네
이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가면일뿐
내 진짜 모습은 주일 아침부터 차려입구
정결한 모습으로 나가 나는 저들관
결말이 달라 나는 주를 닮아 거룩함
나는 주를 닮아 거룩함
어쩌면 주의 모습관
닮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이전관 달라 나는 주 안에서 거듭남
주를 닮아 거룩함…
주 안에서 거듭남..
Uh yeah …
난 여전히 탐해 날 즐겁게 해줄 것들을
내 눈과 입과 생각 모든 쾌락의 버튼을
그 시간이 끝난 뒤엔 후회의 기도 무릎
꿇음 ay 그건 심판에 대한 두려움
나의 소신 안굽어지지 고집
그 시작점은 초심이지만 이젠 오기로
말씀 앞에서도 내 생각 안바꿔
늘 맞던 내 선택은 정답이니까 Uh!
하나님 내 삶이 더 여유로워지면
내 맘이 더 많이 주께로 향할텐데
가진게 많아야 또 나누고 도우며 살죠
내 성공담이 간증이 되어 믿음을 팔죠
내 죄는 가볍고 형제의 죄는 중하니
너흰 다 회개할지어다
내 죄는 가볍고 형제의 죄는 중하니
너흰 다 회개할지어다
회개할지어다..
회개할지어다..
회개할지어다..
아버지 대체 난 어디쯤 서있나요?
여리고성 안과 밖 중 어딘가요?
선과 악의 경계 그 어디쯤을
넘나들며 살아가는 나는 적인가요? Yeah!
거룩하고 싶지만 또 구별되긴 싫어
천국에 소망이 있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내 고민은 믿음 없는 내 친구와 같고
성공은 교회 밖에 있으니 필요한 건 타협
사랑은 사치 미움은 가치 누가 날 찌르면 그들도 같이
주님의 이름을 앞세워 벌하니 죄목은 아마 내 생각엔 마치
주님도 널 벌하실거란 내 기준을 앞세운 사랑은 없고
공의만 남은 반쪽짜리 하나님 탈을 쓴 나치
Uh! one of seven.
내가 크리스천으로 사는 시간. 주일에만 뵙는
전능자의 시선에도 미지근한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는 삶 속에선 숨겨 예수를
이건 cliche!
uh! 누군가가 아닌 누구나의 이야기
노랫말이 아닌 슬픈 고백
난 핸들이 고장난 uh! 주는 핸들
난 삶을 맡긴 8톤
여전히 고장난 핸들을 쥔 손을 펴
안에 쥔 것들은 우상이나 모른 척
너무 늦기 전에 애써 숙인 고갤 들어
귀 있는 자는 들어 uh 나 부터 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