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詞) 07 (漁父四時詞 夏詞 07)歌词由演唱,出自专辑《(歌客) (芮讚乾) ’ (古歌) (新調) 4’ (孤山) (尹善道) (漁父四時詞) (夏詞)》,下面是《(夏詞) 07 (漁父四時詞 夏詞 07)》完整版歌词!
(夏詞) 07 (漁父四時詞 夏詞 07)歌词完整版
고어(古語)
석양(夕陽)이 됴타마난 황혼(黃昏)이 갓갑거다.
(석양이 좋다마는 황혼이 가깝거다)
배 셰여라 배 셰여라 (배 세워라 배 세워라)
바회 우희 구분 길 솔 아래 빗겨 잇다.
(바위위에 굽은 길 솔 아래 빗겨있다)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어대서 벽수앵성(壁樹鶯聲)이 곳곳이 들이난다.
(어디서 벽수앵성{푸른 숲 꾀꼬리 소리}이 곳곳에 들리는구나)
현대어(現代語)
석양(夕陽)이 좋다마는 황혼(黃昏)이 가깝거다.
배 세워라 배 세워라
바위 위에 굽은 길 솔 아래 빗겨있다.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어디서 벽수앵성(壁樹鶯聲)이 곳곳에 들리는구나.
(어디서 푸른 숲 꾀꼬리 소리가 곳곳에 들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