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nd de Brignac歌词由(Sain)&演唱,出自专辑《HiGHTeeN ErroR (Explicit)》,下面是《Armand de Brignac》完整版歌词!
Armand de Brignac歌词完整版
Armand de Brignac - 사인 (Sain)/폼
词:사인/폼
曲:사인/elzio/foreigngotem/폼
编曲:사인/elzio/foreigngotem
새벽에 보이는 환상이
수면제 섭취 후 보이는 실마리
아르망디 한 병의 로망이
지금 내 손에 쥐어진
깔루아 프리드링크 티켓 한 장이
바라는 꿈들이 머지 않았길
바라되 나 이르되
주의 뜻과 다름에도
간절히 외치는 한마디
돈이 온집안을 뒤덮은 황금빛
종잇장 허탈이
원컨대 그래
사탄 거짓의
속삼임이 warning
남자로 태어나
무가치의 유지만큼
끔찍한 워딩 있겠니 어디
숨막혀 이 삶이
바라되 나 이르되
주의 뜻과 다름에도
간절히 외치는 한마디
돈이 온집안을 뒤덮길
꿈들이 또다시
만개하리 새 시대를 원하니
물빛의 개화기
One time 찾았다 이 새끼
야 속된말로 널 찢고 싶지만
나는 안을게 넌 말 안해도 돼
다시 사랑해볼게 사랑해 자기야
한마디 장전 터져나온 눈물
넌 예쁜데 웃음 내가 뭘 잘못 한건지
의아하긴 하네
Umm please love me
Blue but not depressing
어둡다고 모든 게 악한 건 아니지
밤하늘과 깊은 바다에 빠진
난 온몸에 파랑을 묻히지
Gold chains glittering
허나 엎드린 손에 담기는 건 없지
헐값에 팔리는 네잎클로버의
눈물 섞인 애원을 난 오늘도 듣지
원컨대 그래
사탄 거짓의
속삼임이 warning
남자로 태어나
무가치의 유지만큼
끔찍한 워딩 있겠니 어디
숨막혀 이 삶이
바라되 나 이르되
주의 뜻과 다름에도
간절히 외치는 한마디
돈이 온집안을 뒤덮길
꿈들이 또다시
만개하리 새 시대를 원하니
물빛의 개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