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gild (Feat. Deepflow, IGNITO)歌词由Leebido&HD BL4CK&&Ignito演唱,出自专辑《A prescription for (Explicit)》,下面是《Ungild (Feat. Deepflow, IGNITO)》完整版歌词!
Ungild (Feat. Deepflow, IGNITO)歌词完整版
Ay HD!
Yo!
탯줄부터 꽉 잡았어 반골기질
엄만 말해 xx 태어날 때부터 사춘기
현실과 꿈 그건 내게 벨붕이지
저울춘 언제나 고장 한 쪽으로 저물지
방 한 켠에 널린 빨뚜, 카스캔
해방일지 마치 구씨
부재중 이름 물들어 피보다 붉게
workaholic alcoholic 사이 자리 발 붙임
훈수x들 조언 방해금지 mode on
쭉 폐관수련해 영웅들 그림잘 좇던 때는
남들 따라하며 도금칠
생활기스 벗기니 난 다이아몬드였어 xx
장인정신 담금질 온전히 날 담을때까지
도금칠 벗겨 깊이 내면 탐험하지
준비없이 나온 걘 힙합이 낳은 조산아
신께서 주신 재능 이건 호산나
온전한 나로 벗겨내지 도금칠
현실과 꿈 사이 저울춘 한 쪽에 저물지
또 한 번의 upgrade 압락사스
신이 주신 재능 악마가 준 야마 저글링
온전한 나로 벗겨내지 도금칠
현실과 꿈 사이 저울춘 한 쪽에 저물지
또 한 번의 upgrade 압락사스
신이 주신 재능 악마가 준 야마 저글링
모래밭에 파묻혀있었던 그때
난 뭘 기다린 걸까 마음은 늘 조급했지
반짝거리지 못했던 쇳덩이에 묵은 떼
내 목엔 가벼운 가짜 금 체인
쇳독 오르기 전 벗겨냈던 도금
그 땅에 나도 가기 위해 자처해 선 보증
내 전부를 담보로 원석을 가져왔네
이번엔 진짜지 와서들 만져봐
채로 걸러진 걸 깨부수고 계속 다시 깎아내
이젠 더 가깝게 돼 진짜 내걸 닦아 매일
녹슨 쇳덩이가 샛누런 24K
제법 반짝거리게 된 삶을 살 때
디스크 걸릴 만큼 무거워진 목
또 누군 여기에 다이아까지 박았다는 소문
너무 커진 mortgage 좀 더 비싼 내가 되는 값
다시 도금칠할 바엔 전부 내려놔
온전한 나로 벗겨내지 도금칠
현실과 꿈 사이 저울춘 한 쪽에 저물지
또 한 번의 upgrade 압락사스
신이 주신 재능 악마가 준 야마 저글링
온전한 나로 벗겨내지 도금칠
현실과 꿈 사이 저울춘 한 쪽에 저물지
또 한 번의 upgrade 압락사스
신이 주신 재능 악마가 준 야마 저글링
숱하게 긁힌 살갗 위로 새겨지는 흠집
성장의 규칙만큼의 채찍질을 긋지
차츰 깎이고 완전히 벗겨진 도금칠
쉽게 박피된 껍데기 마냥 꺾어진 자긍심
드러난 내 몸은 금빛이 아녔던 거지
흉터 가득히 깊은 실망이 쌓이네 겹겹이
검붉은 녹이 눌어붙어 부식된 흔적이
되려 고풍스런 향취를 일으켜 온전히
부딪히고 깨지며 잘려나간 살덩이와 몸집
거칠고 상아로 덮인 각질 송곳니가 돋지
단단히 둘러친 괴팍스런 외피가 몹시
흡족한 새 감촉으로 느껴짐과 동시에
가장 밑바탕부터 싹 다 바뀔
한계점을 가두고 맞추던 복잡한 방식
고통을 떠안은 채 무작정 갖다 바친
세월에 방치된 영감에게서 응답받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