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歌词由TEAM NY演唱,出自专辑《(NOGYANG)》,下面是《(Memories)》完整版歌词!
(Memories)歌词完整版
그때 그 시절 (Memories) - TEAM NY
词:NY Dogg/NY Kid/NY Baby
曲:NY Dogg/NY Kid/NY Baby/UGP
编曲:UGP
여전하게 여전히
그때가 생생하게 기억나
아빠 없이 처음으로
이사를 했었던 날
그때 내 감정
나 말고 누가 알았을까
들키기 싫어 이불과 덮어놨지
난 매일 밤
엄마 더 이상
미안 안 해도 돼 나에게
덕분에 엄만
대단해 보였어 어린 나에겐
어린 아들들을
지키고 싶었겠지
힘들다고 속으론
매일을 외쳤겠지
그래도 난 그때가 제일 그리워
우리가 행복할 시간들이 훨씬 길어
그러니깐 힘들었던 기억들을 지워
내가 바꿔줄게 우리 팔자 우리 집안
내가 자라왔던
내가 살아왔던
내가 걸어왔던
이 작은 동네에서
수많은 이들이
내 곁을 지켜줬지
난 여전히 그때가 생생하게 기억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로
아무 생각 없이 놀고만 싶던 그때로
철없던 우리가 매일 걸었던
이 동네는 영원했으면 해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로
집보다 함께 있던 밖이
더 편했던 그때로
우리가 자라왔던
이 동네는 영원했으면 해
난 박씨 집안 첫째
엄마 얼굴 한 번 못 본 놈 이걸 어째
그 덕에 너와 달리 사나이로 컸네
나랑 말 통하는 사람 오직 동네 형제
이걸로 나란 사람 말 다 했지 뭐
내 형젠 아직도 다 같이 모여
생각으로만 비싼 옷을 걸치고
비싼 것보단 역시 싼 게 어울려
우리는 이렇게 자랐어 돈을 아끼며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로
집엔 아무도 없어서 굶었어도
마냥 웃을 수 있었어 돈 없어도
이런 내 옆에 있어준 건 형제들이었어
어릴 땐 아무것도 모르고 맞았었지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몸이 근질
이젠 웃으며 말하지 얼마나 아픈지
자랑스런 녹양 그 누구보다 듬직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로
아무 생각 없이 놀고만 싶던 그때로
철없던 우리가 매일 걸었던
이 동네는 영원했으면 해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로
집보다 함께 있던 밖이
더 편했던 그때로
우리가 자라왔던
이 동네는 영원했으면 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길 원해
형제와 함께라서 기분 좋게 벌을 섰네
기억나 모든 날 들었던 모진 말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
형제와 함께여서 전부 버텼고
덕분에 다른 환경 친구와 잘 섞였어
어디에도 끼기 애매했던 나를
품어준 녹양동 그 조그맣던 마을
그때 그 향기
마음이 들뜨던 곳
TEAM 녹양
언제나 우리다움이 맞았던 곳
아무 생각 없이 거리를 향해 달렸지
어쩌다 보니 알려진
우리 이름 TEAM NY
목이 터져라 우린 외쳤지
그때 그 시절 기억나 우리 형제여
Baby 뱉은 말처럼 길거리부터 전개여
녹양동이었지 그 시절 모든 것들은
녹양동일 수밖에 없어 마지막 걸음은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로
아무 생각 없이 놀고만 싶던 그때로
철없던 우리가 매일 걸었던
이 동네는 영원했으면 해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로
집보다 함께 있던 밖이
더 편했던 그때로
우리가 자라왔던
이 동네는 영원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