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詞) 10 (漁父四時詞 春詞 10)歌词由演唱,出自专辑《(歌客) (芮讚乾) ’ (古歌) (新調) 3’ (孤山) (尹善道) (漁父四時詞) (春詞)》,下面是《(春詞) 10 (漁父四時詞 春詞 10)》完整版歌词!
(春詞) 10 (漁父四時詞 春詞 10)歌词完整版
고어(古語)
내일(來日)이 또 업스랴 봄밤이 몃덧새리.
(내일이 또 없으랴 봄밤이 얼마길까)
배 브려라 배 브려라 (배 붙여라 배 붙여라)
낙대로 막대 삼고 시비(柴扉)를 차쟈보자.
(낚시대로 막대삼고 사립문을 찾아보자.)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두어라 어부생애(漁父生涯)는 이렁구렁 지내노라.
(두어라 어부생애는 이럭저럭 지내노라.)
현대어(現代語)
내일(來日)이 또 없으랴 봄밤이 얼마 길까!
배 붙여라 배 붙여라
낚대로 막대 삼고 시비(柴扉)를 찾아보자.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두어라 어부생애(漁父生涯)는 이럭저럭 지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