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ssion歌词由Rhyme.C演唱,出自专辑《Depression》,下面是《Depression》完整版歌词!
Depression歌词完整版
Depression - Rhyme.C
词:Rhyme.C
曲:G-Dang
나는 밤이 두려워
그래서 해 뜰 때 잠드는 게
열일곱 때부터
시작된 버릇이 됐어 okay
부모님은 바쁘고
나는 알 수 없는 벽으로
대부분의 관계에서
선을 긋고 숨어 그 뒤로
군중속에 속해서
외로움을 느끼며 총 맨 척
남들보다 일 더하고
주목받았어 피곤해도
내 모든 것들은 바다와 같아
수없이 생겨나 버리는 마찰
그래 더 부딪혀 파도를 보내줘
상상 속에서나 존재
항상 감사할 신이라는 존재
막상 사는 것의 바탕은 돈 아니면
감정의 소요만 불러오네
아닐지도 설마일지도 하는 것들에
푹 빠지기도
기로 위로 기록된 것들의 기록
날 믿기로 한 약속 피로
물든 세면대 위로
코피로 씻은 날 보며 잊어
눈 밑엔 욕심의 그을음
Uh uh 비행의 준비는 적어
괴로워 난 혼자서
깨어야만 하는데 해결점만
안다고 된 건 아냐
안다고 된 건 아냐
점심 쯤 일어나 담배 한 대를 피웠지
갈증이 심해서 페북 알람을 지웠지
한 치의 쉼 없이 달린 메마른 기억이
먹잇감이 되긴 싫어 가사를 입혔지
못사는 척은 못하고
할 일은 진짜 많다고
불필요한 욕은 지우고
배울 건 항상 많아 또
내년이면 혹시 혹시 했지
이제는 내려놔 bottom
Grap and pop'in
노력엔 pump'in
그 다음엔 pow
이제는 없어진 창작의 밤
홀로 세우는 공장엔 매일 핫식스
몇 개 깔아놓고 채워내는 tikitak ****
돈 여자 얘기도 ****
돌아왔단 얘긴 ****'em
열심히 살고 있단 얘기도 이젠 지겹지
즐거운 걸 들어봐도
텐션이 잘 안오르고
언제부터 축의 밖에
나돌고 있는 날 보고 있어
이미 날 지킨단 말로
다 거짓말 시킨 다음
마지막까지 날 찢어버렸어
어디까지나 날 위한단 말로
날 취하게 만들어서
까짓거 해보잔 맘이
또 시켜서 어깨에 힘이 빡 들어가
무적의 상태가 되면
또 하루는 무사히 끝나는 걸
우주로 새어나갈 듯이
우울한 감정 어렴풋이
저녁 쯤 나와서 담배 한 대를 피웠지
맥주가 시원해서 기분이 괜찮았지
한 치의 쉼 없이 달린 메마른 기억이
추억으로 미화되게 적어둔 이 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