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MASK歌词由LAY PIPE演唱，出自专辑《MASK》，下面是《MASK》完整版歌词！
MASK歌词完整版
다 내가 부럽대 내가 힘든건 배부른 소리래
병신같이 맞는말인줄 알았어 그때부터
어디가서 한번도 울어본적없어
늘 웃어야만했어 언제든 웃어야만했어
난 행복한줄알았어 그런줄 알았어
웃음이 멈추지를 않아서
한달후에 만난 친구놈들 한달전이랑 같은 말들
똑같은 주제에 여자얘기 아님 상사얘기 죄다 신세한탄
난 낄수가없어서 혼자 한잔
혼자 계속 비워내는 술잔
한달전 내가 배가 불렀다던 친군
이제 내가 긍정적이래
옆에 놈은 쟤가 뭘아냐며 날 씹는데
이젠 아무렇지않네
몆마디 하지못하고 자연스레 다시 원래대로 하던 얘기로
아무말안하고 화장실가는척
밖으로 나와서 계산을 했어
조용했어 집가는길 골목길이 이상하게 너무 조용했어
웃음은 멈추지않았어
아직도 난 바뀌지않았어
새로운 사람도 익숙했어
매번 새롭다고 아직 느껴본적 없어
먼저 웃으면서 오는
사람들의 결과는 매번 똑같아서
나랑같은 생각일까 두려웠어
그런데도 멈출수가 없었어
제발 매일 나를믿지말길
나 똑같은 사람 색안경을 끼지말길
내가 매일 끼고있던 가면을 벗고싶어
그냥 행복하고싶어 그냥 행복하고싶어
어두운밤 옥상으로 올라가니
보여지는 잔상 하게됬어 망상
시간이 지날수록 비밀은 늘어가
그럴수록 우리 모두는 조금은 숨겨가
진심보단 거짓이 많아진 세상
솔직함이 죄가 된 세상
높아진 위치에서 바라보는 낮은곳에 세상
나랑같은 사람들이 살고있는 낮은곳에 세상
그래봤자 나 역시도 채념한듯 웃으면서 내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