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詞) 05 (漁父四時詞 夏詞 05)歌词由演唱,出自专辑《(歌客) (芮讚乾) ’ (古歌) (新調) 4’ (孤山) (尹善道) (漁父四時詞) (夏詞)》,下面是《(夏詞) 05 (漁父四時詞 夏詞 05)》完整版歌词!
(夏詞) 05 (漁父四時詞 夏詞 05)歌词完整版
고어(古語)
만류녹음(萬柳綠陰) 어릔그대
일편태기(一片苔磯) 기특(奇特)하다.
(만류녹음{수많은 버드나무의 푸른잎과 그늘}
어린 곳에 일편태기
{한조각 물가의 이끼} 기특하다.)
이어라 이어라 (노 저어라 노 저어라)
다리에 다닷거든 어인쟁도(漁人爭渡) 허물마라.
(다리에 닿았거든 어인쟁도
{어부들의 뱃길 다툼} 허물마라)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가다가 학발노옹(鶴髮老翁)만나거든
뇌택양거(雷澤讓居) 효측(效則)하자.
(가다가 학발노옹 만나거든 뇌택양거
{연못에서 고기잡을 때 순임금에게
모두 자리를 양보} 본을 받자.)
현대어(現代語)
만류녹음(萬柳綠陰) 어린 곳에
일편태기(一片苔磯) 기특(奇特)하다.
(만류녹음{수많은 버드나무의 푸른잎과 그늘}
어린 곳에 일편태기{한조각 물가의 이끼} 기특하다.)
노 저어라 노 저어라
다리에 닿았거든 어인쟁도(漁人爭渡) 허물마라.
(다리에 닿았거든 어부들의 뱃길 다툼을 허물마라)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가다가 학발노옹(鶴髮老翁)만나거든
뇌택양거(雷澤讓居) 본을 받자.
(가다가 학발노옹 만나거든 연못에서 고기잡을 때
순임금에게 모두 자리를 양보하던
퇴택양거를 본을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