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Feat. Sehee)歌词由Leb&Sehee演唱，出自专辑《(Feat. Sehee)》，下面是《(Feat. Sehee)》完整版歌词！
(Feat. Sehee)歌词完整版
땀에서 젖은채 꿈에서 깨 잡을 수 없던 꿈은 너무 깊기만 해.
헤엄쳐 나오는게 너무 힘들어 폐 속 가득찬 한숨만 깊게 뱉었네
가느다란 불빛아래 쥔 펜 끝에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내
그 많던 용기는 노트위 삐뚤어진 글자들과 함께 갈 곳을 잃었네
아직 하지 못한 말 넘치도록 많은데 눈물이 대신해 줄까?
이루지 못한 꿈들 두눈을 감으면 꿈속에서 이뤄질까?
후회를 떠나보내는 말을 찾지 못한채 가슴에 부서지는건 흘러가는 시간 뿐
너에게 전할말 주머니속 접어둔채 마주하는 두눈에 멈춰선 발걸음
난 꿈꿨는데 난 이대론데 난 제자린데 난 어디쯤에
난 꿈꿨는데 난 이대론데 난 제자린데 난 어디쯤에
봄에서 겨울 다시 봄이 와도 시간은 흘러 같은 숫자 위에
항상 그자리에 머물렀던 고장난 기억
깊이를 알 수 없는 dream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 길
두 눈속에 희미해지는 빛 휘청이는 두다리 마저 짐
이 모든게 다 욕심 때문인 거야 아냐 그저 난 꿈에 배고팠던 거야.
i have a dream 아직까지도 everybody say? 아직까지도?
난 꿈꿨는데 난 이대론데 난 제자린데 난 어디쯤에
난 꿈꿨는데 난 이대론데 난 제자린데 난 어디쯤에
봄에서 겨울 다시 봄이 와도 시간은 흘러 같은 숫자 위에
항상 그자리에 머물렀던 고장난 기억
문득 느낀 추위 벌써 계절이 바뀐 거야
모두 갈아입었잖아 나만 뒤쳐졌던 거야?
아냐 아직 반팔차림으로 뛰었던 거야
그래 아직 남아있는 시간이 있을꺼야
밑바닥에서 꿈틀거리던 버려진 낡은 도감
끼워맞추려 발버둥 친거야 남아있던 꿈의 조각
다시 잠들더라도 다시 깨어나더라도 다시 꿈을 꿀꺼야 다시 태어나더라도
난 다시 난 다시 날아올라 볼꺼야
허황된 욕망 잡을수 없던 꿈 꺾여버린 자신감 불타버린 날개
닿지 못한채 겉돌기만 했던 흩어지는 연기처럼 사라진 용기
꿈속에서라도 날아가고팠던 꿈속에서라도 이루고싶었던
꿈속에서라도 잡고자했었던 근데 그게 뭐였더라?
봄에서 겨울 다시 봄이 와도 시간은 흘러 같은 숫자 위에
항상 그자리에 머물렀던 고장난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