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bellum歌词由演唱,出自专辑《Si Vis Pacem》,下面是《parabellum》完整版歌词!
parabellum歌词完整版
할 수 있겠니 피 쏟을 정도 지옥 daily
많은 좌절의 그 심연 치욕서 나올 준비는 좀 됐니
힘들겠지 손가락 끼고
굳게도 기도했으니
여러 번 해봐서 이제는 익숙해진듯해 지겨운 매일이
가끔은 그냥 미친놈
처럼 난 찾아대 성공의 symbol
똑같이 농축해 그들의 밀도
이것이 내 세상의 지대한 지론
감히 커다란 꿈을 꾸다니
각오는 됐겠지 하루 빠짐없이 보다 더 치열히 약진
말처럼 쉽진 않겠지 미친 듯이 더 fistic
바꿔봐 위치 올려봐 위신 가까이 가까이 가려면 필시
악물어 지친다는 건 안돼 넌 알겠어 악물고 달려 더 직진
뒤로 좀 더 밀어 취침 잠깐 더 한 번 더 하고 서 일어나 일찍
뛰어 뛰어 팔 다리 떨어져 나가도 lame duck
한계치가 와도 달려가 그때가 기억이 안 나나 ranger
수천 수만 번 해야지 그렇게 안된담 죽어도 백번
전부 불태워 쓰러져 죽어 선택한 이 길 위에서
고통의 양이 만들고 규정해 저들과 차이
어차피 잠시 지나가 결과는 남지
악물고 버티면 반드시 바란 순간이
올테니 그러니 지독히 끝없이 찾아대 불덩이
수없이 무던히 구역질 토해 대 무시해 이겨내 반항해 부조리
더러운 오물이 온몸에 묻어도 기어코 원하는 바
가져봐 구정물 뒹구는 것쯤은 예사인 그 정도 각오쯤 다
Si vis pacem, para bellum
Si vis pacem, para bellum
Si vis pacem, para bellum
Si vis pacem, para bellum
Si vis pacem, para bellum
Si vis pacem, para bellum
Si vis pacem, para bellum
Si vis pacem, para bellum
끝도 없이 더 몰두해
잡념 따윈 의식 못하게
몰아붙여 혹독하게
그건 축복이니 더 고독하게
괴롬과 사랑에 빠지며
매일 밤 후회와 껴안고 잠들어
외롬과 투쟁해 다투고 싸우며
그 어떤 관심도 인정도 위로도 한시적
악에 받쳐 처박혀 외마디 비명
처절히 질러 하루 빠짐없이 가득히 채우며 쓰러져 지쳐
간절히 빌며
저들의 어둠은 환하게 느껴지도록 더 던져
한치도 난 망설임도 없이 기꺼이 들어가 저기 저 터널 속으로
숨이 턱 끝까지 차와도 악물고 이겨낸다면
메마른 시간 속 공허함도 악물고 버텨낸다면
이 순간 넘어 내야지 이 고통 벗겨 내야지
그렇게 해야지
그렇게 갈구해 최고의 내일을 존경을 영광을 넌 맞이해야지
반복이지 뭐 내일도
하루 빠짐없이 생지옥
그게 지겹다고 해도
칠흑 같은 척박함 다 데리고
점령하겠지만 anymore
필 무렵이니 메밀꽃
그렇게 또 하루를 헤치고
홀로 외치고 oh lord
빠져 더 제일 깊은 심해
마주해 선물이라 생각하고 피폐
마지막이 생각 들 때면 잎새
찾도록 해 니체 될 테니까 지탱
악쓰고 발악하며 목에 세워 핏대
마지막까지 다해 이게 너의 필생
말짱한 혼 다 가짜라고 preset
몰려오고 덮쳐와도 원한다면 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