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 among lies歌词由dopedozy演唱,出自专辑《monthly dopedozy december [From January to December]》,下面是《The truth among lies》完整版歌词!
The truth among lies歌词完整版
난 도도한 돕도지
D D D 도곡동의 도지
everybody 이런 노랜 오직 도지
밖에 할 수 없지. 알지? 내 이름은 도지
난 도도한 돕도지
D D D 도곡동의 도지
everybody 이런 노랜 오직 도지
밖에 할 수 없지. 알지? 내 이름은 도지
거짓말같이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숨 가쁘게 지나는 시간에서
널 향한 맘은 멈춰있어.
이런 날 알아봐 주면 좋겠어.
그러나 넌 항상 매번 내 앞에서
다른 곳을 보고 있어 고갤 돌려줘서
잠시 나를 보면 너도 내 맘을 알게 될걸
난 표현을 못 해 너의 이상형에
내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잠깐 네가 나를 돌아봐 주면
(알 수 있을 텐데)
그럼 나도 너랑 손을 잡고
어디든 갈 수 있을 텐데
바람이 부는 소리를 들어봐
너의 뒤에서 널 보는 내 한숨 같잖아
고개를 돌려 날 돌아봐 줄래?
너의 곁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전달할게
난 도도한 돕도지
D D D 도곡동의 도지
everybody 이런 노랜 오직 도지
밖에 할 수 없지. 알지? 내 이름은 도지
난 도도한 돕도지
D D D 도곡동의 도지
everybody 이런 노랜 오직 도지
밖에 할 수 없지. 알지? 내 이름은 도지
거짓말같이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숨 가쁘게 지나는 시간에서
널 향한 맘은 멈춰있어.
밥은 먹고 살은 찌고 눈을 감고 잠을 자도
자꾸 너만 떠오르는 나는 어떡하고
근데 만날까 하는 연락은 설레고
괜히 제일 멋 나는 옷을 신중히 고르고
공주님!
같은 너의 모습을 보면 내가
왕자님!
이었으면 어땠을까 하죠
근데 나는 초라해 산쵸 of 돈키호테
너랑 나랑은 객관적으론 맞지 않는 것 같애
나름대로 나도 많이 노력했는데
청바지에 흰 티 입은 너에 너무 부족해
넌 뭘 먹길래 항상 예뻐 보일까?
숨만 쉬어도 음.. 살이 찌는 체질인데 난
그런 나는 성격까지 소심해
말 한마디도 다정하게 말하지 못해
굳이 말하자면 사랑 앞에서 난 찌질해
애 같은 맘을 고백하고 싶어 너에게
바람이 부는 소리를 들어봐
너의 뒤에서 널 보는 내 한숨 같잖아
고개를 돌려 날 돌아봐 줄래?
너의 곁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전달할게
break
하나! 둘! 셋! 넷!
바람이 부는 소리를 들어봐
너의 뒤에서 널 보는 내 한숨 같잖아
고개를 돌려 날 돌아봐 줄래?
너의 곁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전달할게
난 도도한
D D D
everybody 이런 노랜 오직
밖에 할 수 없지. 알지? 내 이름은 도지
난 도도한
D D D
everybody 이런 노랜 오직 도지
밖에 할 수 없지. 알지? 내 이름은 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