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91， Geumhak-ro歌词由Pyro&Pola B演唱，出自专辑《Apartment (Explicit)》，下面是《91， Geumhak-ro》完整版歌词！
91， Geumhak-ro歌词完整版
이사 후 잘 될줄 알았던 금학로 91
두 번째 블럭에 9층 주민
오래 볼 줄 알았던 나의 중심엔
무지 개같던 낯선여자가 들이 박았네
내가 참아야 돼 왜? 어른들은 죄다 애새끼 같은데
뱀새끼 같이 매일 혀를 놀리는게
좆같아서 나도 박았지 여기에
꿈들은 개꿈이 돼 또 품어 구린내 굳이 안 꾸며도
매일 권했던 네 손들은 설득 못해서 난 약자를 택해
난 항상 지켜내
지겹지 내게는
1년에 수백번 날아와 잠들기 전까지 백태클
그 년은
꿈에도 나왔지 샹년아 꺼져봐 귀찮아 돌려내 핸들
우리집 앞에는 여전하게 남은 돌덩이
저 새낀 4명인데 우린 셋이서 살았지 no money
또 공범인 새끼들 배타고 산으로 도망쳐 병신같이
등산의 목적은 명작이지 네겐 첨부터 끝까지 니얘기
더럽혀졌지 내 금학로 91
기둥을 빼앗긴 금학로 91
한명이 사라진 금학로 91
금학로 91 그만둬
더럽혀졌지 내 금학로 91
기둥을 빼앗긴 금학로 91
한명이 사라진 금학로 91
금학로 91 그만둬
그만 좀 따라와 꼬리표 같은 내 과거는
불쌍한 놈 같아서 연민을 느껴
Oh I don't wanna take that
감정은 불처럼 타올라 너넨 방화범
흐느꼈던 우리 가족의 안부는
그만 좀 물어봐 관심없잖아
돈 그래 너가 챙겨
니 새끼 배부를 때까지 땡겨
내 성격이 바뀌었던 이유
계속 뽑아댔던 내 티슈로 비유
눈물 속에 다시 비춰진 비극
니네 귀에 흘려줄게 나의 신음 yeah
같은 소리안에 다른 아픔
넌 행복했겠지 삶을 바꾸고나서
계속 해야지 하품
평생을 그렇게 살아 넌 앞으로도
미소지어줘 내가
이 곡을 낸 다음
그 때도 숨겨봐 표정에 난
애원해도 안바뀌는 태도 내 상태로는
아무리 생각 해도 빡치지 계속
꿨던 꿈에 너가 판쳐 두배로
내가 갚아줄테니까 느껴봐 한번
나 아팠던 만큼 너 아파봐 니 새끼까지 I'm done
더럽혀졌지 내 금학로 91
기둥을 빼앗긴 금학로 91
한명이 사라진 금학로 91
금학로 91
더럽혀졌지 내 금학로 91
기둥을 빼앗긴 금학로 91
한명이 사라진 금학로 91
금학로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