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詞) 04(漁父四時詞 (冬詞) 04)歌词由演唱,出自专辑《(歌客) (芮讚乾) ’ (古歌) (新調) 6’ (孤山) (尹善道) (漁父四時詞) (冬詞)》,下面是《(冬詞) 04(漁父四時詞 (冬詞) 04)》完整版歌词!
(冬詞) 04(漁父四時詞 (冬詞) 04)歌词完整版
간밤의 눈 갠 후에 경물(景物)이 달낫고야.
(간밤에 눈 갠 뒤에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경치가 달라졌구나.)
이어라 이어라
압희난 만경유리(萬頃琉璃) 뒤희난 천첩옥산(千疊玉山)
(앞에는 맑고 넓은 바다 뒤에는 겹겹이 둘러싸인 백옥 같은 산.)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이거시 선계(仙界) 불계(佛界)인가 인간(人間)이 아니로다.
(이것이 신선의 선계인가? 부처의 세계인가? 인간 세상이 아니로다.)
간밤에 눈 갠 후에 경물(景物)이 달랐구나.
(간밤에 눈 갠 뒤에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경치가 달라졌구나.)
노 저어라 노 저어라
앞에는 만경유리(萬頃琉璃) 뒤에는 천첩옥산(千疊玉山)
(앞에는 맑고 넓은 바다 뒤에는 겹겹이 둘러싸인 백옥 같은 산.)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이것이 선계(仙界) 불계(佛界)인가 인간(人間)세상이 아니로다.
(이것이 신선의 선계인가? 부처의 세계인가? 인간 세상이 아니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