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詞) 08(漁父四時詞 (冬詞) 08)歌词由演唱,出自专辑《(歌客) (芮讚乾) ’ (古歌) (新調) 6’ (孤山) (尹善道) (漁父四時詞) (冬詞)》,下面是《(冬詞) 08(漁父四時詞 (冬詞) 08)》完整版歌词!
(冬詞) 08(漁父四時詞 (冬詞) 08)歌词完整版
믉가의 외로운 솔 혼자 어이 싁싁한고.
배 매여라 배 매여라
머흔 구룸 한(恨)치 마라 세상(世上)을 가리 온다.
(험한 구름 한탄(恨)마라 세상(世上)을 가리 운다.)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파랑성(波浪聲) 염(厭)티 마라 진훤(塵喧)을 막는 도다.
(파랑성(波浪聲) 염증(厭)내지 마라 더러운 때와 소리(塵喧)를 막는 도다.)
물가의 외로운 소나무 혼자 어이 씩씩한고.
배 매어라 배 매어라
험한 구름 한탄(恨)마라 세상(世上)을 가리 운다.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파랑성(波浪聲) 염증(厭)내지 마라 더러운 때와 소리(塵喧) 막는 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