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K歌词由From The Dia&演唱,出自专辑《On the road》,下面是《SINK》完整版歌词!
SINK歌词完整版
SINK - From The Dia/김범우
词:김범우
曲:BH
编曲:BH
오늘 밤도 뜬눈으로 up all night
걱정하는 물음엔 똑같은 lie
괜찮다는 말을 뱉곤 뒤돌아선
눈물을 훔치곤 아무렇지 않게 smile
술에 취해 질러본 소리는 거리에
흩어지겠지 혼자서 남겨진 거리에
다시 텅 빈 공허함에
말없이 난 서있겠지
바라던 대로 너를 안았을 땐
너무 늦어버렸네 네게 빠져버려서
헤어 나올 수가 없는데
너를 놓을 수가 없는데
원했던 대로 입을 맞췄을 땐
너무 늦어버렸네 네게 젖어버려서
헤어 나올 수가 없는데
널 놓치고 싶지 않은데
밝았던 하루의 해가 저물던
시간에 두 손을 잡고 머물던
그 시절은 대체 어디로 going
이젠 별들 아래서 홀로 서있네
지나버린 날들을 안을게
슬퍼했던 오늘도
떠나버린 날들을 안을게
가장 비참했던 순간까지도
뒤돌아볼 때마다
나의 곁에 있어주던
너는 대체 어디로
Girl where you at
널 찾다 놓쳐버린
그림자마저
날 따라오지 않아
거리에서 홀로 everyday
네가 남겨준 외로움에
난 또 허우적대
괴롭게 소리쳐도 아무 대답 없는데
이렇게 힘들 바엔
차라리 그때 널 잡지 말 걸 했어
후회해 넌 떠나고서 없는데
매일 밤 널 찾아다녀 anyway
어쨌든 사랑했으니까 너와 있던 everyday
마치고 싶어 네가 없는 차가운 밤 nightmare
너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다 있네
매일 밤 널 찾아다녀 anyway
어쨌든 사랑했으니까 너와 있던 everyday
마치고 싶어 네가 없는 차가운 밤 nightmare
너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다 있네
밝았던 하루의 해가 저물던
시간에 두 손을 잡고 머물던
그 시절은 대체 어디로 going
이젠 별들 아래서 홀로 서있네
지나버린 날들을 안을게
슬퍼했던 오늘도
떠나버린 날들을 안을게
가장 비참했던 순간까지도
밝았던 하루의 해가 저물던
시간에 두 손을 잡고 머물던
그 시절은 대체 어디로 going
이젠 별들 아래서 홀로 서있네
지나버린 날들을 안을게
슬퍼했던 오늘도
떠나버린 날들을 안을게
가장 비참했던 순간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