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ss (with Jungsu Kwon)歌词由HYE SEONG IM&Jungsu Kwon演唱,出自专辑《The Fuss (with Jungsu Kwon)》,下面是《The Fuss (with Jungsu Kwon)》完整版歌词!
The Fuss (with Jungsu Kwon)歌词完整版
The Fuss (with Jungsu Kwon) - HYE SEONG IM/Jungsu Kwon
词:Hye Seong Im
曲:Hye Seong Im/Jungsu Kwon
문득 쏟아지는 것
너의 말투 표정
이젠 습관에서
널 지워내야 해
너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는 밤엔
그날 속에 갇힌 것처럼
한참은 먹먹해
널 잊으려고 도망치던 그 소란들이
매일 애타고 또 애타게
널 기다린 거였어
여전히 나는 너를 닮아가나 봐
매일 아프고 또 아프면
널 지울 수 있을까
아니 난
이젠 좋은 기억만 떠올라 괴로워
지겹도록 싸우던 날도
점점 더 그리워져
널 잊으려고 도망치던 그 소란들이
매일 애타고 또 애타게
널 기다린 거였어
여전히 나는 너를 닮아가나 봐
매일 아프고 또 아프면
널 지울 수 있을까
네가 준 습관을 이젠 지워야 하는데
넌 희미한데 여전히 가득해
아니 난 네가 올 때까진 아플 것 같아
그날처럼 날 안아줘
우리 좋았던 날처럼
내가 가장 닮았던 나의 그대야
매일 아프고 또 아파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너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