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up Anger) (Explicit)歌词由ArkHade演唱,出自专辑《Rebirth (Explicit)》,下面是《(Pent-up Anger) (Explicit)》完整版歌词!
(Pent-up Anger) (Explicit)歌词完整版
게워내다 (Pent-up Anger) (Explicit) - ArkHade
词:ArkHade
曲:ArkHade
编曲:ArkHade
지나간 기억들을 게워냈어
행복한 추억들은 마구 토해내고
슬픈 아픔들을 마구 뱉어내고
머리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쥐었던 걸 내려 놓고 돌아서는
뒷모습을 스스로 볼 자신 따위는 없네
그 누구도 그 어깨에 손을 얹어 주기엔
그는 침묵을 지키며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네
봄이 되면 하얗게 수 놓았을 낙화
그것을 그리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느 작가
그가 그리던 꿈의 크기가 너무도 작아
남들이 볼 땐 멍청하고
그지 없기 하찮았단다
판단을 그르치지 않았으면 했어
감정을 토해낼 땐
심장이 아주 먹먹했어
내가 가는 길의 방향키 꽉 움켜 쥐었어
일단은 파도 속에
날 내던져 보기로 했어
사뿐히 스러져 밟혀 너가 되어줘
나의 망망대해 마치 아름다운 보물선
너에게 약속했지 우리 떠나자 paradise
너와 내가 함께 피우던 두개의 얇은 pipe
지나간 기억들을 게워냈어
행복한 추억들은 마구 토해내고
슬픈 아픔들을 마구 뱉어내고
머리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감정의 상실이 당연해져 버리고
내가 누구였는지
조차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이런 상상을 해보았었어
의외로 꽤 편안할 지도
거리 밖에 나가서 먼 곳을 바라보네
머리가 어지러워서 난 또 쓰러져서 있네
그림자를 밟아 으스러지게 만들래
무늬만 남아 아쉬워하지 않게 할래
불 꺼진 커튼 아래 드리워진 박수 갈채
공허함을 겪은 자들만
그려내는 걸 한밤중에
저 깊은 바다 심해 가라앉는 보물선에
담아둔 꿈이라는 멍청한 고물의 잔해
멈추지 마라 막아서는 이들이 있어서
빚졌어 그들에게서 감싸 쥐어 주네
받아둘래 내 맘이라는 탁 트인 highway
잔상을 그려내기도 전에 ****** fade away
전화 걸어줘 내가 잠들기전 밤이면
너라는 이름으로
채우기는 시간이 바뀌면
내 맘도 도망칠까 두려워서 널 바치면
그냥 받아들이면 돼
나는 됐어 그거 하나면
지나간 기억들을 게워냈어
행복한 추억들은 마구 토해내고
슬픈 아픔들을 마구 뱉어내고
머리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감정의 상실이 당연해져 버리고
내가 누구였는지
조차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이런 상상을 해보았었어
의외로 꽤 편안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