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KID歌词由DAVII&$aint演唱，出自专辑《》，下面是《KID》完整版歌词！
KID歌词完整版
많은 어른들이 말했지 ‘꿈을 크게 가지라’
했던 말의 반해 이제는 정신 차리라고
그들이 맞춘 틀에 나를 담네
그래놓고선 드디어 그게 나답대
내 시간은 반의반조차도 다 안돼
아직 다 못 쓴 rhyme 때문에 더 속만 타네
그래 이참에 내게 바라는 게 뭔데
대체 어른처럼 행동하는 게 뭔데
지금의 난 그들이 가르쳐줬던
내 어린 시절이 지금 피와 살이 됐어
그래 뭐든 개 뻔하게 살기는 됐어
어른인 척 애써 노력하는 게 최선이라면 집어치워
척하는 게 내 모습은 아니잖아 한다 해서 그게 내가 될까
고민에 대한 답은 의심 없이 100퍼
내 식대로 사는 게 척보다 답이 됐어
And I’ll be singing like
Forever young
나만 남았나
그대로여
도 괜찮을까
어느새 하나 둘 셋
나이가 채워져가니까
꿈을 멀리서 바라만
But I don’t wanna give in to reality
난 어울리지 않아도 돼
그저 내 모습이 나답기를 원해
I just want to be a kid
난 꿈을 크게 가졌지
어른들은 말해
이젠 슬슬 정신 차려야지
I just want to be a kid
가만히 눈을 감았지
난 나답게 살아야 해서
매일 적어내려 My dream
어느덧 1부터 24 난 어른이 돼있네
몸만 크고 마음은 아직도 어린놈인데
어른들은 언제까지 꿈속에 빠져살래
나이 맞게 행동하지 못함 잘못된 게
맞대 So I living like wrong life
도합 12년의 틀 안에 몇 가지 직업 중 골라
담는 게 싫어 도망쳤지 혼자
와중에 아파도 했어
보여주기 삶 속에서 몸살
Ok 다들 훔쳐보기만 한 진실
가리킨 대로 사는 게 정답이듯 가르친 거짓 세상은
또 새롭게 Making 하기 원해
그러며 남들과 다른 건 뭘 해도 아니꼽게 보이기에
그 시선까지 내가 전부 다
받아내며 살아가는 게 두려워도 나
좁아 내 모습을 담기엔 여기 도화지가
아직도 철없기에
눈을 감아 I’ll be dreaming like
Forever young
나만 남았나
그대로여
도 괜찮을까
어느새 하나 둘 셋
나이가 채워져가니까
꿈을 멀리서 바라만
But I don’t wanna give in to reality
난 어울리지 않아도 돼
그저 내 모습이 나답기를 원해
I just want to be a kid
난 꿈을 크게 가졌지
어른들은 말해
이젠 슬슬 정신 차려야지
I just want to be a kid
가만히 눈을 감았지
난 나답게 살아야 해서
매일 적어내려 My Dream
I just want to be a kid
난 꿈을 크게 가졌지
어른들은 말해
이젠 슬슬 정신 차려야지
I just want to be a kid
가만히 눈을 감았지
난 나답게 살아야 해서
매일 적어내려 My 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