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由温流&演唱,出自专辑《》,下面是《,》完整版歌词!
,歌词完整版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Live) - 温流 (온유)
词:루시드폴
曲:루시드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风 从何处而起
덧문을 아무리 닫아보아도
无论怎么关门都无济于事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下着白白的雪
날리는 기억들
曾经的回忆
어느 샌가 아물어버린
浮现在眼前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鼓起勇气告白 那冬季的回忆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啊悲伤的回忆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现在回去吧
바람은 또 어디에서
风
불어오는지
从何处而起
내 맘에 덧댄 바람에
我心里吹起了一阵凉风
창 닫아보아도
尝试关上窗
흐려진 두 눈이
双眼却还是
모질게 시리도록
泪流不止
떠나가지 않는 그대
无法离开她
혼자라는 게
一个人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无法忘记 像落叶一样
살아가는 게
活着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我好像罪人一样
혼자라는 게
一个人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 같아
无法忘记 像落叶一样
살아가는 게
活着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我好像罪人一样
바람은 또 어디에서
风从何处而起
불어오는지
从何处而起
내 맘에 덧댄 바람에
我心里吹起了一阵凉风
창 닫아보아도
尝试关上窗
흐려진 두 눈이
双眼却还是
모질게 시리도록
泪流不止
떠나가지 않는 그대
无法离开她
혼자라는 게
一个人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无法忘记 像落叶一样
살아가는 게
活着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我好像罪人一样
혼자라는 게
一个人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 같아
无法忘记 像落叶一样
살아가는 게
活着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我好像罪人一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