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 ) (Barefoot Clild-No Child Abuse)歌词由&演唱,出自专辑《- (Barefoot Clild-No Child Abuse)》,下面是《- (feat. ) (Barefoot Clild-No Child Abuse)》完整版歌词!
- (feat. ) (Barefoot Clild-No Child Abuse)歌词完整版
우주에 있는 모든 신이시여 아직도 아이들을 괴롭히고 나쁜 짓을 일삼는
이 세계 모든 악마들을 벌하여 주소서 그리고 아이들을 괴롭혔던
똑 같은 방법으로 백배 천배가 넘는 고통이 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벌하여 주소서
나는 너무 어려 막을 수 없지 그는 쇠사슬로 나의 목을 조르지
나는 눈이 뒤집혀져 쓰러져 갔지 그저 어지러워 정신 줄을 놓았지
나는 내가 죽은 줄만 알았지 그는 쇠사슬로 다시 목을 조르지
나는 다시 치를 떨며 쓰러져 갔지 그저 매일같이 정신 줄을 놓았지
하루 한 끼만 주면서도 거지같이 먹이려고 해 반찬대신 매를 주면서도 부모라고 해
매일 눈물나게 슬픈나를 괴롭히려 해 나는 악마들에게서 벗어나려 해
도망갈수 없는 지옥같은 곳 늘어나는 멍으로인해 나는 검은 꽃
정신병자 부모손에 죽어가는 꽃 두려움으로 가득해진 슬픈 검은 꽃
이제 나는 꽃이 되어 날아가려해 떨어지는 한 송이의 꽃이 되려해
지금 기회가 마지막 순간일거야 이번 기횔 놓치면 안되.
어떤 놈은 가방 속에 애를 우겨넣지 다른 놈은 프라이팬에 애기 손을 지져
추운겨울 베란다에 알몸으로 가둬 그것도 모자라 찬물 뿌려 꽁꽁 얼려 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미친 정신 병자 부모 그들은 알지 못해 어린 애들이 받는 고통
얼마나 아프고 두려울까 안타까운 아이들 이재는 지켜 주길 바래 미친 악마 괴물로 부터
이제 나는 꽃이 되어 날아가려해 떨어지는 한 송이의 꽃이 되려해
지금 기회가 마지막 순간일거야 이번 기횔 놓치면 안되.
얼마나 오래 버티려나 맨발의 아이
도망 칠까 말까 하며 안절부절 해 도망 칠수 있는 길은 창문으로 해
도망 치다 잡혀 가면 지옥가야 해 그렇다고 포기해도 지옥가야 해
창문 열고 내다보면 너무 높아서 창틀 위에 올려놓은 손이 떨려서
창백 하게 질려버린 애는 울면서 창문 위로 한발자국 올라 가면서
위태롭게 건물 밖에 난간 위를 걸어 맨발로 조금씩 목숨 걸고 옆집으로 걸어
탈출 후에 잡힐까봐 숲속으로 걸어 상처 가득 아픈 발로 맨발 산책 해
이제 나는 꽃이 되어 날아가려해 떨어지는 한 송이의 꽃이 되려해
지금 기회가 마지막 순간일거야 이번 기횔 놓치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