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b歌词由(gamichingoo)演唱,出自专辑《》,下面是《42kgb》完整版歌词!
42kgb歌词完整版
42kgb - 개미친구 (gamichingoo)
词:42kgb
曲:Bailey Daniel
编曲:Bailey Daniel
항상 늪 위를 걷지
가장 착각한건 세상이 그런게 아니라
내가 그런 사람이 였지
헤드폰이 두 귀
감싸
여자 철저히
안 만난다는 다짐 이주째
조금씩 또 흔들리고있었는데
전화와 대장형이
존나 뜨끔
카톡을 보니
여자와의 카톡킨
이건 좀 너무 한거 아닌가 내가 선비도
아니고는 내 의견이
아냐 난 존나 무서워 사실
형이 연쇄살인마가 되기전에
연락했다는 말이
거짓말 같지 않아
좀만 삐끗하면 내 미래일거같아
난 불안하고
나 조차도 어디로 갈지 몰라
통제 불가 충동
완전한 격리 차단 다 _까
내가 누굴 죽일까 무서워
날 가두는거 귀엽게 말함
조금 빡센 험블
이름도 바꾸라 했지
걍 애칭 정도로만 쓰일 갬친
싸클아이디 그대로 42kgb
삶은 문장에 안 담겨
항상 답답해 쪼갤때가 아니야 지금 __
난 날 못 속여 I ___kin hate me
난 최고야
난 멋있어
난 최고야
난 멋있어
바닥을 보고 걸어
거세한듯이
나랑 어깨동무하는 죽은 위대한
_끼들이
있으니 나의 외로움은 외관
내면 rich
사건 없는 비애
광기어린 중얼거림을
장르음악으로 조져 인정
아무도 안 믿어 라고 말한건 다 믿어서
세상사람 모두 나처럼
사랑 많은데 주면
상처받았던 기억 때문에
프로포즈 전처럼
꽃다발을 숨겨놓은 건
줄 알았지만 칼 이었고
내가 볼 땐 형말은 그걸
내가 놀라서 뺏어 찌르는거
그걸 본게 아닐까
난 존나 무서워 이런 개미친놈
이름이 혐오스러워 갑자기 씥
삶이 예술을 모방한다
여기기에 벌어지는 일
인가 싶어 반추 반추
얼굴이 뻘개진체로 적은 가사를
녹음하고 해소하는
지금 과 지금과 지금
과 지금 과 지금 과 지금만 남는
내 삶은 비겁함에 대한 후회는 있어도
씻을 수 없는 죄에 대한
영원 한 저주를 피할수 있어
아 신을 모독해서인가 콘크리트처럼
굳어버린 내 사랑관은
이렇게 내 몸 위로 떨어질 준비만
하고 있었구나 시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