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Unsigned nino)歌词由演唱,出自专辑《》,下面是《(Feat. Unsigned nino)》完整版歌词!
(Feat. Unsigned nino)歌词完整版
씨름해 이듬핸
좋아질줄 알았지 걍 비슷해
믿음엔 다 비웃네
그만하고 일이나 좀 배우래 걸 많이 시발
추천들 하지만 딱히 뭐 아니
난 절대 알지? Ha Ha 중질 올려
반대를 추진 안 되는 휴식
여전히 자유의 무게는 수십
아 참 내가 풍긴이 짠내가
이 곡에 찰때가 표시해둔 마킹
여태 구르고 구르며 낭비
한 것 하나 없지 아이러니 하지
돈을 벌어 돈 쓰는 직업이라 하지
들어 본적없지 u know what i mean
그래도 난 보다시피 여전하니
미워도 좋고 싫어도 좋고 너밖에 안 남은 이 삶을 택
시간은 가지 매일
지각인 삶이 꽤
익숙해 난 지우개가 필요해
또 꼴아물은 돛대들과 씨름해
시간은 가지 매일
지각인 삶이 꽤
익숙해 난 지우개가 필요해
또 꼴아물은 돛대들과 씨름해
참아이러니해 꿈때문에 사는데
그 꿈을 위해 죽을만큼 노력하는 부분이
가끔 생각해 꿈을 위해 달린
내가 어느날의 꿈이었고 빛에 깨길 내눈이
위태해진 덕에 꿈의 높인 오르막
오랜 보름달은 가려졌고 변해버린 도그마
내 죄 이걸 집행 왜 해 난 애초에
갱생위해 여백에 내 색채를 채택
사랑하는 일을 했어 안풀렸을 뿐이야
늘 고민한 내 수필과 준비안됐을 뿌리야
고생했어 무리야 더는 안돼 불이 안붙어
재를 묻어 나를 본떠 만들 무덤
묘비명에 걸음 새겨 이제서야 웃음
왔던대로 옷은 없이갈게 나의 벗은
어른에 난 적응 서슴없이 건든 퍼즐
넌 무조건 웃어야 해 거울안을 처분
시간은 가지 매일
지각인 삶이 꽤
익숙해 난 지우개가 필요해
또 꼴아물은 돛대들과 씨름해
시간은 가지 매일
지각인 삶이 꽤
익숙해 난 지우개가 필요해
또 꼴아물은 돛대들과 씨름해
일을 끝내고 다시 돌아가는 집 과연 나는 다른지
이젠 가늠이 안돼 꿈이라는 발음이
날 보지마 쪽팔리니 삼켜 마른 침
순조롭게 계단을 밟고있단 계산은
완전히 엇나갔고 남은 내 위치의 깨달음
패달을 멈춰 항상 밖에 달은 꽤 밝은 빛을
내는데 나만 왜 이렇게 미련해
왜 나는 맨발로 걸어 입에 벤 말은
괜찮아와 별 다른 일없이 나는 지내
기대치 내 비애 미래뒤에 실체와 반비례
비극일뿐이래
삶과 낭만 사이 새어나오는 마찰음은
내 맘에 다트를 남탓들은 싫어서 나는 방문을
굳게 닫곤 고생을 만들고 부르지 내 노래를
내 목에서 눈물이 날때까지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