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rdinary Day)歌词由&&演唱,出自专辑《: Part 4 (Build Up : Vocal Boy Group Survival, Pt. 4)》,下面是《(An Ordinary Day)》完整版歌词!
(An Ordinary Day)歌词完整版
보통의 하루 (An Ordinary Day) - 임준혁 (任俊赫)/여원/이광석
词:박아셀
曲:박아셀
编曲:임준혁/L.Gordon/hPa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가다 보니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