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of May)歌词-

(Winter of May)歌词由演唱，出自专辑《OST (Youth of May OST)》，下面是《(Winter of May)》完整版歌词！

(Winter of May)歌词完整版

오월의 겨울 (Winter of May) - 金范洙

词：타이비언

曲：타이비언/김정우(TOXIC)

바람이 흐느껴 울던

寒风呼啸的

겨울은 한참

冬天好像

멀어진 것 같은데

还有很久才会来

길가에 흐드러진

就连路边上

봄의 향기를 담은

满是春天香气的

꽃들마저도

那些花朵

나는 느낄 수가 없네

我也感受不到

따듯한 미소로

虽然你看着我的时候

날 바라보지만

脸上洋溢着温暖的笑容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但我的心里仍然是冬天

피어난 사랑 앞에

因为新的爱情

흔들리는 건

而被动摇

너를 바랄 수 없는

是因为反正不是你

초라함 때문일까

而感受到的失落吗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令我心痛的你是如此美丽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用悲伤的眼神微笑的人啊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命运般地来到我身边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爱我的你啊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希望这一切就像一场梦一样消失

빗물이 흘러내리는

下雨天

창가에 앉아

坐在窗前

너를 떠올려 보네

想起你

밤새워 써 내려간

一边流泪

눈물 묻은 편지들은

一边熬夜写给你的信

어느새

不知不觉

이 비에 다 씻기어 간다

已经被这场雨冲走

따듯한 기억으로

虽然我们的回忆

남겨지지만

是温暖的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但我的心里仍然是冬天

못 다 핀 사랑 앞에

在未开始的爱情面前

망설였던 건

犹豫不决

너를 가질 수 없는

是因为我

아쉬움 때문일까

不能拥有你吗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令我心痛的你是如此美丽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用悲伤的眼神微笑的人啊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命运般地来到我身边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爱我的你啊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希望这一切就像一场梦一样消失

시린 겨울처럼 아린 사람아

如寒冬般令我刻骨铭心的人啊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

既是想念却再也见不到的人啊

짧은 계절처럼 다가와

像短暂的季节般来到这里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我曾经爱国的人啊

이젠 봄처럼 따스해 지길

希望你从今以后可以像春天般温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