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Live)歌词由OH MY GIRL演唱,出自专辑《< - > -》,下面是《18 (Live)》完整版歌词!
18 (Live)歌词完整版
낭랑 18세 (Live) - OH MY GIRL (오마이걸)
词:유호
曲:박시춘
编曲:고태영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卷起上衣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是在等待谁 明朗18岁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在小溪垂柳下面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只等待角袅哭泣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卷起上衣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是在等待谁 明朗的18岁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在小溪垂柳下面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只等待角袅哭泣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며
抱着胸 踢着石头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是在等待什么 20岁的小伙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越过小牛耕好的后山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只等待角袅哭泣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Sotseokung 鸟儿哭泣的话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离去的 想念的人会回来
다들 집중 집중 attention
大家集中集中 集中下
Look look at me
모두가 나를 향해 주겠니
能否全部向着我
저기서 나를 마중 나온 꿈을
要抓住从那里迎我而来的
잡아야지 청춘
梦想啊 青春
And 우리 accompany
和我们的陪伴
우린 낭랑 열여덟 세야
我们是明朗的18岁
고민 따윈 버려 저기 크게 say ya
扔掉烦恼 大声喊
내 사랑 소쩍새 울어준다면야
我的爱 角袅愿哭泣的话
소쩍소쩍 훌쩍훌쩍
呜呜 呜呜
So what 지금 이거 실화임
所以呢 现在这是真实故事
괜찮아 나 꽤 쿨한 여자라서
没关系 我是很爽快的女人
차인 느낌 전혀 모르니까
完全不知被踹的感觉
물들인 봉숭아
浸染的凤仙花
그냥 해본 것뿐이니까
只是做做而已
괜찮아질 거야
会变好的
이런 게 다 청춘이니까
这样的就是青春
아프니까 청춘이다
因为痛所以是青春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卷起上衣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是在等待谁 明朗18岁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在小溪垂柳下面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只等待角袅哭泣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Sotseokung 鸟儿哭泣的话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离去的 想念的人会回来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Sotseokung 鸟儿哭泣的话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离去的 想念的人会回来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Sotseokung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Sotseokung 鸟儿哭泣的话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离去的 想念的人会回来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离去的 想念的人会回来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离去的 想念的人会回来
이렇게 빛날 때에
如此闪耀时
이거에 저거에
这个 那个
이거 저거 저거 저거에
这个 那个 那个 那个
먼저 겁먹지 마
不要先害怕
누가 뭐래도 빛날 청춘이야
不管他人说什么 都会发光的青春
해가 조금은 저물어도
即使太阳稍有落下
우리 곁에 소쩍새가
我们身边有角袅
잠깐만 무슨 소리 안 들려
等等 听不到什么声音吗
저기 소쩍새다 쉿
那是角袅 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