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Back (其他)歌词由RatChEt演唱，出自专辑《Back》，下面是《Back (其他)》完整版歌词！
Back (其他)歌词完整版
변화가 필요 없단 생각
계속된다면 다시 못 돌아 내 쳇바퀴
익숙한 듯이 거리에 멈췄네
움직임은 날 만들었거든 덧없게
어떻게 살아온 걸까 나 여태까지
다들 있을 거야 누구든 평생 같이할 친구 혹은 가족
나 역시 아마도
두 명 혹은 세 명쯤은 되겠지 가짜는 타도
사고는 복잡해 이제 내 발 앞엔
갈라진 길이 조금 많아졌는데 어디 갈래
선택보단 운명 따라서 떠나가
그때 놓친 사람을 센다면 대체 얼마일까
내세웠거든 얄팍한 자존심
몇 년 전 일이었지만 그땐 봐줬지
내가 쥔 검은색은 또 바래졌지만
돌아온 것 또한 서사의 새로운 머리말
어떻게 해왔든 간에
또다시 돌아가지 처음으로
익숙한 듯이 일부러 난 져주고
바보 같지만 이게 나의 현주소
난 처음으로
어떻게 해왔든 간에
또다시 돌아가지 처음으로
익숙한 듯이 일부러 난 져주고
바보 같지만 이게 나의 현주소
난 처음으로
이십 대 중반 향해 떠나
눈 뜨고는 찾아볼 수 없는 어릴 적의 선함
맑은 눈을 가졌다던 어머니와 나의 차이점
시야가 다른 크기 남달랐던 라인업
어른이어도 아직 어린이 같아
나이를 먹었지만 상황 따라 딴판인 모습
조금씩 허물이 벗겨졌어도
변치 않아 내가 당시 남겼던 어록
언제까지 할 거냐는 말에
취했던 자세는 또 애매한 나의 상태
잠 깨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젠 맞춰야지 점차 좁아질 내 과녁
다음이 없는 것처럼 해봐도 절어
견디지 못해 뿌리마저 더 썩어
가식적인 말도 가시로 변했네
거기서도 여전히 잘 익을 열매였네
어떻게 해왔든 간에
또다시 돌아가지 처음으로
익숙한 듯이 일부러 난 져주고
바보 같지만 이게 나의 현주소
난 처음으로
어떻게 해왔든 간에
또다시 돌아가지 처음으로
익숙한 듯이 일부러 난 져주고
바보 같지만 이게 나의 현주소
난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