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Shoot Me Daddy歌词由KEZ演唱,出自专辑《Host》,下面是《Don’t Shoot Me Daddy》完整版歌词!
Don’t Shoot Me Daddy歌词完整版
꿈이 또 빚이 되는 곳
빛 쫓으면 병신 되는 꼴
난 대가리 깨진 hooligan
누군 나를 보며 낄낄대는 걸
피차 _밥이 된 건
다 똑같어
근데 눈에 불을 켜고 따져
내 돈, 누가 누굴 이기고 네 여자를 뭐
난 됐어 돈
보고 배웠어 아빠
돈 필요 없어
나 키울 동안 쳐다본 적도 없으면서
또 무슨 돈
난 그것보다 내 속
다듬었고 값져 보석 박힌 아빠 시계보다
이젠 어쩜 자유로워졌을지도
갈망했던 우리 속
발악했던 어린 내가 가엾어 울었던 적을
털어내고 덜어낸 오늘 아빠 생각보다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아빠를 미워했던 난
나를 싫어했던 어린 날의 난 무뎌졌어
약점 됐던 겁이 날 찔러 드러난 살갗
패인 내 상처는 흉터 되어 드러내 또다시 나를
근데 이젠 더는 싫어 상처가 아무는 시간
Don’t shoot me daddy
또 숨어 괜히
또 숨 막혀 벨이 울린 폰에 적힌
아빠 이름에
Don’t shoot me daddy
또 숨어 괜히
또 숨 막혀 벨이 울린 폰에 적힌
아빠 이름에
아빤 내게 호랑이 또 슈퍼맨
뭐든지 해내 또
내가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줬을 때도
나 걔가 괴롭혀 진짜 죽고 싶었을 때 내 눈을 보며
말했어 아빠가 줘 패준다고
What
난 내 편 없지 않다는 마음
가족이다.
두려움과 존경 외 첨 느낀 감정
따스함.
누구보다 화난 목소리지만
나를 아껴
그 맘 알았기 때문에 지금 눈물 삼키는 밤
왜 날 그렇게 못 믿어 아빠
나 처음 말한 꿈인 거 알잖아 너무 아파
왜 이제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건데
엄마가 말하길 내 방 침대에서 내 냄새 맡고 잔다며 왜
난 아파 돌아가지 못해서 더욱 아파
난 이걸 포기할 생각 없고 이젠 더 바빠
울 아빠 걱정 말고 지켜봐 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이젠 신발 끈을 묶고 나가
Don’t shoot me daddy
또 숨어 괜히
또 숨 막혀 벨이 울린 폰에 적힌
아빠 이름에
Don’t shoot me daddy
또 숨어 괜히
또 숨 막혀 벨이 울린 폰에 적힌
아빠 이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