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ramansang歌词由Moskva Surfing Club演唱,出自专辑《Foggy Sunshine》,下面是《Samramansang》完整版歌词!
Samramansang歌词完整版
어둠이 앉은 종로사거리
장기말들을 정리하는
무표정한 어르신
느닷없이 싸래기 눈
빨간 목도릴 매어주는
다정한 연인들
삼라만상
내 마음과 하등 상관이 없으나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난 좋아라
이별인 줄 알면서도
별 인사 없이 떠나보낸
그대의 뒷모습
삼라만상
내 마음과 하등 상관이 없으나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난 좋아라